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위금배
어썸S
4.3(19)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형제덮밥 #다인플 #순진녀 #사제관계 #책상에서_영어과외_침대에서_XX과외 #친구와_친구동생과_일대이과외 #가르쳐주세요_선생님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르쳐 달라며, 누나.” “하으응, 읏……!” 아라는 침대에 개처럼 엎드려 암캐처럼 울부짖었다. 얼마 전부터 영어 과외를 시작한 친구 동생 주완의 방이었다. 푹, 푹, 퍽. 젖은 살이
부예정
5.0(1)
#고수위 #현대물 #첫사랑 #짝사랑남 #절륜남 #유혹녀 #짝사랑녀 #부모님의첫사랑 #엄마_아빠의_첫사랑은_누구예요 #엄마는_같은_회사_직장_동료 #아빠는_소꿉친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학교 숙제로 ‘사랑’에 대한 글짓기를 하게 된 지연. 자신의 부모님은 서로가 첫사랑이었다는 친구 유정의 자랑에,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첫사랑이 궁금해진다. 지연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집에 가자
호랑이버터
젤리빈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친구>연인 #원나잇 #선후배 #다자연애 #달달물 #순진녀 #소심녀 #짝사랑녀 #능력녀 #다정녀 #카리스마녀 #직진녀 #유혹녀 처음 도경이 소희에게 자신과 관계를 가지자고 제안했던 건, 소희가 혜윤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걸 알고 혜윤에게 소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했던 것뿐인데 일이 꼬이고 말았다. 혜윤과 사귀고 있던 도경이 소희를 알게 되면서 자신과 깊은 관계를 맺으면 소희가 자연스레 혜윤에게서 맘을 돌려 자신만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친구>연인 #원나잇 #선후배 #다자연애 #달달물 #순진녀 #소심녀 #짝사랑녀 #능력녀 #다정녀 #카리스마녀 #직진녀 #유혹녀 소희는 먼발치에서만 마음속 깊이 담고 있던 혜윤 선배에게 다가가기 위해 도경의 제안을 받아들여 몸을 나눈다. 그 시간 동안 혜윤 선배에 대한 생각은 잠시 잊었지만, 학교에서 마주치는 혜윤 선배는 또다시 소희 속에서 요동친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순한 설렘이 아니라 도경의 다정했던 말과 몸이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친구>연인 #원나잇 #선후배 #다자연애 #달달물 #순진녀 #소심녀 #짝사랑녀 #능력녀 #다정녀 #카리스마녀 #직진녀 #유혹녀 소희는 동아리 선배 장혜윤에게 접근하고 싶어 안달이다. 늘 상대로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거부당한 경험만 쌓이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줄 사람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속이 탄다. 이번에는 꼭 성공시키고 싶다. 마침 후배 도경이 나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며, 혜윤이
4.2(5)
#현대물 #친구>연인 #연예계 #순진녀 #절륜남 #유혹남 #고수위 #섹스를_해본_적이_없거든 #내가_알려_줄까 채윤은 소꿉친구 지원의 작품을 연기하게 된다. 문제라면, 15금 연령가인 줄 알고 받아들인 원고가 19금이라는 것. 아직 노출 연기에는 자신이 없었던 채윤은 거절하려 했지만 슬럼프여서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지원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작품을 받아들인다. 고맙다며 술을 사주겠다는 지원의 권유에 서로 술잔을 기울이던 그들은 만취하고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3.9(331)
“나만 믿어. 다이어트 확실히 시켜 줄게.” 그 말을 믿은 게 잘못이었다. 조급한 마음에 눈에 뭐가 씐 게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똑 부러지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금하나가 그딴 약속을 할 리 없다. 아무리 체중 관리엔 도가 트인 최강이라지만 물불 안 가리고 그렇게 맹목적으로 자신을 내맡기다니. 그러니 지금의 이 사태가 발생한 거다. “하악, 그만, 최강…… 그마안!” “뭘 얼마나 했다고 그만이야, 아직 몇 번은 더 박을 수 있는데. 좋아서
소장 1,300원
십이월사일
총 2권완결
4.2(6)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섹스 신 못 쓰는 야설 작가.’ 그 치명적인 낙인에 진지하게 절필을 고민하던 그때, 유건이 뜻밖의 제안 하나를 건넸다. “내가 도와줄까?”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걷어 주는 손길이 퍽 다정해서. “내게 물어봐, 그게 뭐든.” 그 나른한 눈짓과 잠긴 목소리가 묘하게 유혹적이라…… 희재는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 아니, 사실 거절하기 싫었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도승지
말레피카
3.7(150)
강렬 하자. 사랑 하자. 연애 하자. 섹스 하자. 결혼 하자. 사랑을 외치는 여자, 천미리. 사랑을 외면한 남자, 우강렬, “우정과 사랑의 교집합, 그 안에 머물러 있는 거, 힘들지 않아?” “억지로 정의 내려서 한쪽으로 보내려는 거, 그게 더 힘들어. 난.” 십 년간을 위성처럼 맴돌며 제자리를 지킨 미리가 바라는 단 하나. 하자, 강렬. 그게 뭐든, 나하고. “사랑해. 사랑한다고, 널.” “사랑… 사랑이 도대체 뭔데?” 단단한 벽을 세우고 한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