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섬
텐북
총 113화완결
4.6(1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형질을 숨기고 알파로 살아가는, 오메가 해원. 복수를 위해 오메가 행세를 하는, 알파 아담. 둘은 속에 비밀을 품은 채 정략결혼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
총 132화완결
4.8(2,58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샐리
로망띠끄
총 3권완결
5.0(1)
세리는 자신의 약혼자 연우에게 2년의 유효기간을 두고, 동거를 제안한다. “어차피 약혼까지 한 마당에 동거가 뭐 대수니? 나는 집을 나오고 싶어서 너한테 제안한 거고, 너는 수락한 거잖아. 내가 2년 뒤에 완전히 헤어져 주겠다는 조건으로.” 회사 간의 약속으로 원치 않는 약혼을 하게 된 그녀는 언제나 자유를 갈망했다. “차라리 누나가 저를 좋아하게 되면 모든 게 편안해질 거라는 생각은 안 해요?” “처음부터 너의 동의 따위는 필요 없었어. 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김선민
가하
총 1권완결
4.1(144)
“그래, 당신은 도망가지 마.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거기 있어. 가끔씩 내가 기대도 놀라지 말고.” G재단의 이해리. 오랜 짝사랑이었던 남자와의 결혼은 하루 만에 깨져버렸고, 사랑이 겁났다. J그룹의 함태경. 오랜 짝사랑이었던 해리만 바라봐온 그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어긋났던 시간들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작점, 정략결혼. 그 새로운 출발선에 해리와 태경이 나란히 섰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도서출판 청어람
4.5(6)
김선민의 장편소설 『다시 결혼할까요』. 스물하나, 첫사랑이었던 남자와의 결혼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러나 채 하루가 가기도 전에 결혼이 깨져버렸다. 서른, 한 남자가 나타났다. 열아홉, 가슴앓이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옆자리는 내 것이어야 했다. 스물여덟, 드디어 내 차례까 되었다. 먼 길을 돌아 이제야 마주 보게 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장 3,500원
로맨스토리
4.2(62)
〈강추!〉스물하나. 첫사랑이었던 남자와의 결혼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러나 채 하루가 가기도 전에 깨져 버린 결혼. 서른. 한 남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 가끔씩 내가 기대도 놀라지 말고.” “기다렸어. 계속, 계속 기다렸는데……. 나까지 순서 안 올까 봐 조마조마했어.” 열아홉. 가슴앓이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옆자리는 내 것이었어야 했는데……. 스물여덟.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먼 길을 돌아 이제야 마주
피우리
4.1(46)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스물하나, 사랑하던 남자와 결혼했으나, 제대로 열매를 맺기도 전에 끝나 버린 첫 결혼. 그녀뿐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을 아프게 했던 그 결혼으로부터 9년이 흐른 때 해리는 두 번째 결혼을 결정한다. 부모님의 원대로 연애 결혼이 아닌, 또다시 정략결혼을. 혼자 살 생각은 없었기에 적당히 조건만 맞으면 된다고 선택했고 그 때문에 결혼을 한 달 앞둔 작금의 상황에도 해리는 결혼할 남자, 함태경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에피루스
4.4(7)
에피루스 신작 로맨스! 스물하나. 첫사랑이었던 남자와의 결혼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러나 채 하루가 가기도 전에 깨져 버린 결혼. 서른. 한 남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 가끔씩 내가 기대도 놀라지 말고.” “기다렸어. 계속, 계속 기다렸는데……. 나까지 순서 안 올까 봐 조마조마했어.” 열아홉. 가슴앓이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옆자리는 내 것이었어야 했는데……. 스물여덟.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먼 길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