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크
폴링인북스
총 7권완결
4.5(3,512)
#악녀 #팜므파탈 #소시오패스 #사이다녀 #계략녀 #모럴리스 #복수 굳이 눈물겨운 특별한 사연이 있어야만 악녀가 될 수 있는 걸까? 때로는 그저 태어날 때부터 악하게, 이기적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었다. 바로 리타, 그녀 자신처럼 말이다. 금지된 주술로 ‘베르타 알베르하트’ 백작 영애의 몸을 빼앗은 리타는 생긋이 웃었다. ‘자, 이제부터 이 예쁘고 고귀한 몸으로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볼까?’ 악랄한 기대감에 부푼 그녀의 푸른 눈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000원
ISAYA
디앤씨북스
총 4권완결
4.2(424)
“원래 못돼 처먹은 걸 어떡하라고!” 나탈리 코발트. 코발트 후작가의 영애인 그녀는 미래의 황태자비로 내정된 사교계의 꽃이었다. 이레나 아이오나, 별 볼 일 없는 백작가의 영애가 나타나기 전까지. 그녀의 등장 이후 사교계의 남녀노소가 모두 나탈리의 머리채를 잡기 시작한다. 황태자, 철혈 공작, 제국 제일의 기사 등이 모두 이레나의 포로가 되어 사사건건 두 사람을 비교하기 시작한 것. 그것만으로도 억울해 죽겠는데 세상에!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