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빛
크레센도
총 5권완결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월간 포포친
텐북
총 2권완결
3.9(2,020)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생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아침 자위 취미를 폭로한 모델 차유신. 그는 자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본 의남매, 강희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그는 곧바로 착한 남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의좋은 남매라는 결벽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강희를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 그들 다툼의 계기는 지극히 사소했다. 교무부장이 알선한, 맞선을 빙자한 소개
소장 300원전권 소장 2,300원
윤재인
이지콘텐츠
4.1(514)
1. Can you let me in “20살. 고등학교 중퇴, 절도, 집행유예…… 너 뭐 하다 굴러들어온 녀석이야?” “사는 게 엿 같아서 막 굴러먹고 다녔어요.” 돈은 넘치도록 많지만 몸이 묶인 남자와 가난에 허덕여 돈에 묶인 여자. 그중, 누가 더 행복한 걸까. 2. Nothing better “같이 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더한 것도 하고 싶어.” “결국 한번 자자는 거네.” 나미브 사막 한가운데, 당신은 잠시 부는 바람일까
소장 2,000원
총 23화완결
4.4(141)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