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트
아르테미스
총 2권완결
4.2(155)
우리 슈퍼에 맨날 담배를 사러 오는 덩치만 큰, 성격 더러운 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그가 곰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 징그러울 만큼 까만 성기가 퉁- 하고 튀어나왔다. 인간의 좆보단 코끼리의 코나, 괴물의 촉수 같은 게 연상되는 좆이었다. ‘이게…… 이게 대체 뭐야.’ 이러면 안 되는데, 아래가 쯥 소리를 내며 수축했다. 저런 좆을 보고 흥분하면 안 되는데. 너무 커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아랫배가 헤집어지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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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괄 외 5명
텐북
4.5(73)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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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젤리빈
3.3(3)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인외존재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직진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짝사랑남 #순정녀 #순진녀 #동정녀 #직진녀 귀족들만이 출입하는 고급 의상실의 마네킹, 레이첼. 그녀는 인간처럼 생각을 할 수 있는 특이한 마네킹이다. 생각을 할 수 있기에 늘 인간들의 삶을 부러워 하는 그녀. 그러던 중, 특별한 의뢰를 위해서, 의상사가 레이첼을 포함한 다른 마네킹을 모두 데리고, 지체 높은 공작의 저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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