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파이얌
루시노블#씬
4.0(27)
* 키워드 : 판타지물, 동양풍,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초월적존재, 역하렘, 고수위, 씬중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절륜녀, 나쁜여자, 우월녀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계의 질서를 음란함으로 어지럽히는 색욕의 화신 도요. 이를 보다 못한 옥황상제는 자신의 호위무사인 경하, 요괴를
서여림(김춘자)
어썸S
2.0(4)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능력녀 #나랑_잘래요? #내가_여기_달래줄게요 #강한_아이를_낳아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스물이 된 델비아 아몬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은 루카스 반 아달라. 그는 북부를 다스리는 북부 대공의 유일한 동생이었다. 대공가의 실세이자 암흑가의 주인인 그를 사랑했지만 한미한 집안의 그녀는 감
소장 1,000원
나강온
동아
4.1(43)
몇백 년 만에 대륙에 나타난 신의 대리자, 성녀 마르타. 마르타는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을 외며 수음하는 대신관을 보게 된다. “속된 당신의 아들에게, 흡, 자비를…….” “…….” “하아, 마르타…….” 평소 성녀를 증오하면서도 애욕을 느낀 대신관은 마르타를 발견하자 그녀를 덮쳤고, 마르타는 그날 이후로 성욕에 완전히 눈을 뜨게 되는데…. “제가 이곳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디를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잘 기억하세요.” “지금 이
소장 3,200원
S스는 꿀렁
4.0(14)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 밑, 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그만둬? 싫어?” “시, 싫어! 그, 그만!” “존나 흥분해서 질질 싸고 있으면서 아닌 척 빼기는.” 다과회를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가던 중, 카델라인은 납치를 당하고 만다. 그런데 그 납치범이 원하는 것은 돈도, 지위도 아닌 바로 카델라인의 몸이었는데……. “넌 공작 부인 같은 게 아니야. 그냥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