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피조개
알사탕
총 2권완결
4.4(13)
[1권] #현대물 #조직/암흑가 #야외플 #전문직 #짝사랑녀 #순정녀 #계략녀 #능력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아저씨. 나 아저씨 자지 따먹을 거야. 아저씨, 싫단 말 하면 나 여기서 뛰쳐나가서 아저씨 부하들한테 보지 내돌릴 거니까 그렇게 알아.” 어린이집부터 절친이 된 상은과 수민의 아버지는 각각 엘리트 검사와 기업형 조폭 보스. 서로의 직업을 알게 된 후 딸들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친해지는 딸들에겐 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3(15)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아이브릿
떡담
3.7(6)
#현대물 #오해 #첫사랑 #키잡물 #집착남 #직진남 #계략녀 #동정녀 “응? 말해봐.” “오, 오빠….” “그래, 오빠가 더 좋지?” “으응! 오빠가 좋아!” 예준이 허리를 쳐올리며 서아의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다. 좁다란 질구가 조금씩 벌어져 제 좆을 오물거리며 맛있게 먹어치우는 것이 느껴졌다. 문득 예준은 서아의 처음을 맛보는 것이 자신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이렇게 맛있게 익은 줄 알았다면 참지 말고 바로 따먹을걸. 예준이 아
소장 1,0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미리엄
툰플러스
총 6권완결
3.7(4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 및 저급한 표현, 비윤리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그 꼬맹이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제 엄마가,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랑 이렇게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안다면 말이야.” 밑구멍을 정신없이 빨아 대면서 그는 음험하게 속살거렸다. 흥분으로 탁하게 갈라진 목소리를 들으며 하연은 설핏 웃었다. 새빨간 거짓말을, 그는 믿고 있었다. 아마 그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 내게 남편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8,800원
4.2(77)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사제지간 #계략녀 #유혹녀 #직진녀 #짝사랑녀 #절륜남 #상처남 #다정남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절친 희주와 여진, 같은 대학 교수의 딸들인 이들은 서로의 아빠에 대한 환상을 일찍부터 공유해 왔다. 드디어 성인이 된 두 사람은 그 환상을 이제 실행하려고 한다. 대학 1학년 가을, 희주와 여진은 각자 체육학과와 철학과로 발길을 옮긴다. 서로의 아빠를 따먹기 위해.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팬티도 안 입고
매나니
르네
4.1(37)
우연희, 어느새 짝사랑만 7년째. 상대는 같은 과 선배이자 오는 여자 가는 여자 안 막기로 유명한 한해준. 그의 ‘전’ 여자 친구들과 같은 수순을 밟을 수는 없다. [작전명 :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관찰 일지 1번. 한해준은 아닌 척 하지만 다정한 성격이다.’ ‘관찰 일지 2번. 한해준은 친구가 많다.’ … ‘관찰 일지 57번. 한해준은 거기가 크다.’ 2년을 준비했고, 5년을 그의 곁에서 머물렀다. 기약 없는 짝사랑에 지쳐 마침내 그를 자
소장 2,300원
금나래
애프터선셋
3.9(60)
[※도서 내 도구플, 촬영플, 일부 외설적인 용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오빠 좋아해.” “응?” “오빠 좋아한다고!” 언젠가의 겨울날. 차로하는 짝사랑하던 오빠 친구, 서하진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로하야. 너는 내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존재야. 그 마음은 지금도 여전해.” 어느 정도 예상했음에도…… 하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추운 겨울날만큼이나 차갑기만 했다. ‘나한텐 포기하라면서…… 이렇게 굴면, 내가 포기할 수 있을 리가 없잖
소장 1,600원전권 소장 5,200원
스카이트리
그래출판
3.6(16)
부모님을 잃고 오빠들의 손에 애지중지 커 온 이사벨. 그녀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오빠 친구 에반의 혼담 소식을 듣게 된다. 에반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이사벨은 그가 자신에게 무례를 범했다며, 입맞춤으로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선언하는데…. “준비…됐어요.” “사과받을 준비?” “…네.” 이사벨이 허리까지 오는 금발을 우아하게 흔들며 수줍은 듯 답했다. 굽실거리는 머리카락 일부가 앞으로 넘어와 뽀얀 가슴 한쪽을 가렸다. 그가 이맛살을 찌푸리고는 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