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외 5명
스너그
4.6(13)
* 본 도서에는 더티토크,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캐비닛 > 봄밤 “후회할 짓은 하는 게 아니에요.” 호린의 이미 빨간 얼굴이 한층 더 붉어졌다. 귓가와 목덜미까지 새빨개진 호린의 목소리는 어느새 발발 떨리고 있었다. “후, 후, 후, 후회 안 해.” *** 멘토로 간 모교에서 어릴 적 친구 동생을 만났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저음의 목소리가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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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알사탕
총 4권완결
3.0(7)
메이드가 들려주는 귀족들의 은밀하고 음란한 사생활! [메이드 4권] #모유플 #관전플 #서양풍 #왕족/귀족 #모유수유녀 #갑을관계 #신분차이 #자위녀 남편을 잃고 배 속의 아이를 홀로 키우던 케이트는 딸도 낳자마자 죽게 되는 불운을 겪었다. 시모어 남작가에 유모로 들어간 케이트는 남작 부부의 아들 크리스에게 젖을 물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케이트가 심한 젖몸살로 크리스에게 젖을 물릴 수 없을 정도에 이르자, 윌리엄 남작이 케이트의 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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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주
에이블
4.2(132)
서문국과 서문솔, 서문 남매와 함께 붙어산 지도 어언 14년. [집에 맥주 있지? 피자 들고 갈게. 같이 먹자.] “뭐야, 아직 안 들어왔나?” 텅 빈 윗집에서 맥주만 달랑 들고 나가려던 차, 윽,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에 보영이 멈칫했다. 무슨 소리지? 서, 설마 귀신? “흣, 여보영……. 아.” ……여기서 내 이름이 왜 나와? 소리의 근원지는 서문국의 방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게 된 서문국의 ‘그곳’은 길이와 굵기 그리고 모양까지도 완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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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텐북
총 2권완결
4.3(570)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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