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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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예
동아
총 4권완결
4.2(99)
망국의 살아남은 왕녀 레티시아 크누센. 그녀의 조국을 멸망시킨 용족의 2 황자. 카이넬 에가르. 레티시아는 짙은 복수심으로 카이넬을 파멸시키고자 다짐했다. 인간은 용을 죽일 순 없으니 죽음 대신 심장이 찢기는 고통을 주려고 했다. 그리하여 그의 심장을 가지기 위해 다가가려고 했는데.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낮에도, 밤에도.”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카이넬이 먼저 그녀를 유혹해 왔다. 레티시아의 기억에는 없는 연인의 눈을 하고서. “절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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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양
이지콘텐츠
3.8(23)
머릿속 깊이 각인되어 버린 한 여자를 잊지 못해 제대로 된 연애를 이어 가지 못하는 김한새. 어느 날, 그런 그 앞에 잊지 못한 첫사랑이 나타났다. 빨간 구두, 미니스커트, 그리고 붉은 입술. 14년 만에 다시 나타난 오만방자한 공주님, 한초아. “꼴에 흥분했나 봐?” 짓궂은 듯 매혹적인 초아는 한새에게 강렬한 하룻밤을 선사하고, 한새는 그런 초아에게 또다시 집착하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 가는데……. 붉은 입술을 가진 마녀와 거기에 매료되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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