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미
오페르툼
4.3(71)
어쩌다 알게 된 최면법. 허무맹랑한 소리라 웃어 넘겼던 지유는 술김에 오빠에게 최면을 시도한다. 그리고…. "오빠, 여기 빨아줘…." 지유는 끊을 수 없는 위험한 장난에 푹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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