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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2(5)
‘죽은 동생의 원수를 갚겠어.’ …라는 여주인공의 다짐으로 시작되는 소설에 환생했다. 도입부에서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여주인공의 동생으로! 다행히 원작이 시작되기 전에 예비 남편과 갈라선 것까진 좋았는데 흑막 서브 남주와 엮여버렸다. 그의 첫사랑은 내가 아니라 여주인공인 우리 언니인데, 나인 척했다. 덕분에 그에게 청혼받고, 복수까지 돕기로 했는데 진실을 들키면 죽은 목숨이겠지……? 일단 복수가 끝나면 이혼하자고 했는데 어째 일이 자꾸 꼬이는 것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5권완결
4.2(467)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11,5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