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이
루시노블#씬
3.9(95)
* 키워드 : 판타지물, 다각관계, 서양풍, 역하렘, 전생/환생, 계략남, 까칠남,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 연하남, 순정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다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절륜녀, 쾌활녀, 털털녀, 왕족/귀족(남), 초월적존재, 고수위, 달달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신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했던 이플레타. 그러나 정작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정체 모를 제단 위였다! “지금부터 교류를 해 보시겠습니까?” 죽어 가고
소장 6,950원
라즈베리파이
디앤씨북스
총 2권완결
4.7(114)
전 주인을 죽인 죄로 영주 앞으로 끌려간 노예, 라함. “말 안 듣는 맹수를 길들이는 건 칼리가 제격이지.” 영주는 그를 자신의 누이, 칼리에게로 보낸다. 바짝 긴장해 도주 각을 재며 만난 칼리는 조금 수상쩍지만 맹하고 느슨한 미인이었다. 거기다 전과 달리 적은 일거리에 넘치는 먹거리까지. 굳이 도망갈 필요가 있을까? 라함은 배부르고 평화로운 환경과 도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런 그에게 칼리는 몹시도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기왕 딱 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홍희수
루시노블
3.9(190)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입덕부정남>직진남, 황태자남, 다정녀, 도도녀, 달달물, 여주중심, 착각계, 가족후회물, 쌍방구원물, 악녀환생물, 책빙의물 내가 소설 속 개망나니 공녀, 쥬벨리안이라고? 그래도 인생 2회차의 노련함으로 데드 플래그도 피했겠다, 이제 남은 건 강 같은 평화! “저는 돈, 명예, 집안, 재산, 능력이 모두
소장 15,680원
마틴
젤리빈
4.0(4)
#서양풍 #정략결혼 #귀족/왕족 #부부/동거 #오해 #SM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무심남 #바람둥이남 #순진녀 #직진녀 #우월녀 #도도녀 말레아로즈 사교계의 망나니 케일럽 후작과 사교계의 여왕 올리비아가 성혼식을 치른 후, 그곳, 사교계의 식탁은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케일럽의 바람기와 그를 묵묵히 감내하는 올리비아에 대한 무성한 호기심으로 재미를 더해간다. 이에, 올리비아의 절친 왕세녀 바넷사가 올리비아의 어려움을 위해 드
소장 1,000원
김정화 외 4명
신영미디어
4.5(54)
* 키워드 : 동양풍, 궁정로맨스,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왕족/귀족, 남장여자, 오해, 달달물,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가상의 조선 왕실을 배경으로 5인의 작가가 각각의 방식으로 그려 내는, 5인 5색, 몰래 보는 야한 그림처럼 뜨겁고 야릇한 〈오색야화담〉 〈오색야화담〉 작가 수익은 전액 기부됩니다. 이인혜 〈배움에는 때가 없다〉 “제대로 보아야 배우지 않겠느냐. 보아라. 벗길 터이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가랑
5.0(5)
#동양풍 #가상시대물 #오해 #질투 #신분차이 #첫사랑 #몸정>맘정 #왕족/귀족 #달달물 #잔잔물 #능력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까칠남 #순정녀 #외유내강 #도도녀 #상처녀 영월루의 기생 설은 작약의 이름으로 하선군 이영이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 가야금으로 가사 없는 매화가를 뜯는다. 그것에 성이 차지 않는 하선군 이영은 기생 작약이 제 뜻에 따르지 않아 못내 아쉽고 서운하다 못해 화가 난다. 자신의 첩으로 들어오길 그렇게 원하나 설은 매창불매
소금호수
도서출판 윤송
3.3(16)
“한 걸음만 오면 진짜 찌를 거야!” 아일라나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만약에 이대로 검을 휘두른다면 그녀는 황제를 암살한 죄로 참수형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검을 내린다면 그에게 굴복해 살아야 했다. 황제가 그녀가 겨눈 검 끝에 자신의 가슴을 댔다. 그는 여유롭게 손가락으로 검을 쓸었다. “황후마마, 손을 떨면 목표물을 제대로 찌를 수 없어. 심장은 여기야.” 황제는 네가 감히 나를 찌를 용기가 있냐며 아일라나를 비웃는 것 같았다. 그의 거만한
소장 3,5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원전권 소장 13,900원
몬루
조은세상
3.5(11)
[당신은 헌틀리 백작의 유언에 따라 그의 전 재산을 상속받았습니다.] 천문학적 수치에 가까운 재산과 작위를 물려받게 된 헌틀리 백작가의 사생아, 안젤라. 그녀는 방계 혈족들의 계략으로 큰 위기에 놓이고, 한 남자와 엮이게 된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금화 300개. 대신 내 몸에 절대로 손대지 마.” 기사도 따위는 개나 줘버렸는지 돈만 밝히고 무례한 태도를 고수하던 기사 디온. 그는 뒤늦게 안젤라의 정체를 알고 신분상승을 위해 그녀에
룽파
LINE
3.5(32)
아카데미에서는 인정받는 연구자로 일하던 마법사 벨리스카는 부모의 막무가내로 결혼을 결정하게 된다. “이곳에서 정부를 만들어도, 사치를 부려도 상관없으니.” 결혼한 첫날 남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말했다. “내게 사랑해 달라고만 하지 마시오." 그래서 벨리스카는 정부를 들이기로 했다. 예전부터 그녀와 쭉 묘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그야말로 정부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그 남자를. * * * “제가 ‘정말로’ 질투하는 법을 아세요, 선배?” “몰라.”
소장 2,700원
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5)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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