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엔카
연필
4.0(106)
#서양풍 #서스펜스 #악녀여주 #집사남주 #도그플 #약SM #독점욕 #복수 #광기 #고수위 공작가의 권세 아래 스스로 화려하게 피어난 악녀, 히메나 아멜리아노. 어느 날 누군가의 음모로 지난 3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그녀는, 곁에 있던 충직하고도 아름다운 집사 에즈키엘에게서 믿을 수 없는 말을 듣는다. “아가씨께서는, 저의 개였습니다.” 히메나가 헛소리하지 말라며 반발하자, 에즈키엘의 태도는 돌변한다. “그렇다면 아가씨, 직접 몸으로
소장 3,000원
우룬
동아
총 4권완결
4.1(482)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내용이 가필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소 고어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가 오던 겨울밤.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괴물에 의해 해연은 납치를 당한다.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을 잃었건만. 다음날, 해연은 어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 채 잠에서 깨어나는데. “지금 바빠요?” “……왜요?” “안 바쁘면 나랑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125화완결
4.3(434)
※ 다소 고어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판타지 #인외존재 #동거 #기억상실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동정남 #동정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무심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비가 오던 겨울밤.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괴물에 의해 해연은 납치를 당한다.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을 잃었건만. 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