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아
크라운 노블
총 7권완결
4.0(42)
#유사근친 #말더듬이남주 #퇴폐섹시남주 사냥꾼의 딸 이삭, 아버지가 구해 준 <나의 달이 되어 줘>를 읽게 된 그녀는 어느날 개기월식 소식에 산에서 달을 본 순간, 정신을 잃었다. “공주님, 괜찮으세요?” 윤기가 도는 붉은색의 머리칼과 피보다 붉은 새빨간 눈동자, 자줏빛과 금장으로 화려한 문양의 장미가 수놓아진 드레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달이 되어 줘>의 아비엑시온 공주에 빙의했다. * “나를 줄까.” “…….” “나를 가질래?” 원작에서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300원
최이린
그래출판
총 5권완결
3.8(16)
‘새벽’이라 불리는 엘리 클라우드는 대륙 구석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상처받은 영웅은 10년 만에 수도로 올라오라는 여제의 편지 한 통을 받아들기에 이른다. “그리고 홀트에게 전해. 수도에서 만나면 갈겨 버릴 거라고.” 노예였던, 이름도 없는 소년은 엘리 클라우드를 만나 ‘세이비어’라는 이름을 받는다. 세이비어는 엘리의 여로에 함께하기 시작하는데. “엘리 씨는 그럼 불사신인가요?” 두 사람이 자아내는 모험 로맨스 판타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