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신
하늘꽃
총 2권완결
1.8(4)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서로가 사랑하고 식는 타이밍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면 현실은 그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많은 괴로움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타이밍이 완전 다른 커플이 있습니다. 초일류 재벌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오해해 서로가 짝사랑으로 많은 시간을 돌아가지만 결국 상처를 통해 성장해 나아가 서로가 완벽한 타이밍을 만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 -본문 중에서- 나는 설레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신비
로아
3.3(9)
영국의 유서 깊은 가문 ‘헤레이스’가의 유일한 상속자 ‘아더 제임스’ 그에겐 잠자리 불문율이 있었는데, 여자의 ‘첫 경험’ 상대가 되지 않는 것. 생판 처음 보는 한국 여자. 주향과 계약 결혼을 올린 아더는 남자 경험이 전혀 없는 주향을 뜨거운 밤의 세계로 이끄는데…. “아더는 몽롱한 취기 속에서 깨달았다. 주향을 줄곧 수컷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그는 스스로를 향한 경멸감에 몸을 떨었다. 결코 예상했던 전개는 아니었다. 모든 것은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