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모건
신영할리퀸
4.2(95)
당신을 속인 게 아니에요! 2년 전 자신이 베푼 선의가 엉뚱한 곳에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된 도미니코. 하지만 애비를 만난 그는 그녀와 자신의 핏줄을 이은 아이를 전부 원하게 된다. 결국 그는 애비를 소유하기 위해 결혼을 제안하는데…. ▶책 속에서 「그래서 내 아이를 원하는 거군요」 애비가 속삭이자 도미니코는 그녀를 노려보았다. 「로사는 내 아이이기도 하오. 만약 로사가 행복하고 정상적인 가족에 속해 있었다면 절대로 이런 방해는 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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