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
다카포
총 2권완결
4.5(113)
어느 날 요한은 아버지로부터 악마와 계약을 맺으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듣는다. 네가 악마로부터 저주를 받았다면서…. 정신 나간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너 저주받았구나.” 하지만 놀랍게도 그 말은 진실이었다. 그의 불치병이 사실은 악마의 저주였다고 한다. 삶에 집착적인 요한은 눈앞에 나타난 악마에게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너랑 계약하면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어?” 그렇다는 악마의 대답에 요한은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계약을 권하게 됐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언정이 외 2명
틴케이스
4.0(207)
*1권 서양편에는 각 작품마다 삽화가 1장씩 들어가 있습니다. *2권 동양편 작품들은 「짐승들의 만찬」에 수록되었다가 재출간된 도서이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서양편/동양편으로 만나는 ‘인외존재’들과의 사랑 이야기, 「인외정사」 [인외정사 1권 – 서양편] [조시난 백작부인은 밤마다 – 언정이] 비크 백작가로 팔려온 조시난은 남편에게 정숙과 복종을 강요받는다. “정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다니면 어떻게 되지?” “벌을 받아야 해요.” 밝은색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