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환
동아
3.4(50)
<화홍>의 현대판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아버지의 병원비를 갚는다는 조건으로 허수아비 신부가 된 무이. 윤지유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아 숨 쉬는 인형이 된다. 무이의 아리따운 미래를 돈으로 산 지유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녀에게 빠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지환 작품집 2006.06.23 종이책 출간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