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
플레이룸
3.5(2)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밖에 모르는 재수 없는 미남 신성. 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자! 29세 모쏠인 신성은 끈질기게 달라붙는 여자로 인해 골치가 아프다. “그냥, 내 모든 걸 줬잖아… 내 동정도… 준 것 같은데… 왜 자꾸 따라와!”
소장 1,100원
밀밭
이지콘텐츠
3.9(48)
<밤나비> 매혹적인 클럽 가수 슈린이 백룡파 보스의 조카임을 아는 사람은 없다. 숙부의 명에 따라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수년째 지켜 온 비밀이다. 한데 총상을 입고 돌아온 어느 밤, 슈린은 자신을 쫓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녀의 삶을 파고든 추격자, 옌카이허. 그는 슈린에게 섬뜩할 정도의 집착을 보이는데……. “넌 늘 무대에서 울 것 같은 표정이었지.” 그가 슈린의 안을 휘저었다. “실제로 울려 보고 싶었어.” <노 모어 프린스
소장 2,000원
박명식 외 3명
크레센도
총 4권완결
3.2(88)
돌아온 공포영화 시즌에 걸맞게 한여름 전기세만큼 살벌하고 섬뜩한 로맨스가 온다! 네 작가의 4인 4색 미스터리 호러 로맨스! 1. 마포구 연쇄 청년 납치사건 연쇄 살인사건도 아니고, 심지어 그 대상이 노약자도, 여자도, 어린아이도 아닌 괴이쩍은 사건. 최근 마포구에서는 실종사건이 연달아 터지고 있었다. 그 대상은 20, 30대 젊은 남성. 마포구 상암동에서 실종된 젊은 남성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피해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가 없었다. 출생지도,
소장 8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