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젤리빈
0
#판타지물 #동화풍 #서양풍 #친구>연인 #오해 #초월적존재 #빙의 #잔잔물 #힐링물 #다정남 #직진남 #순정남 #순진남 #평범녀 #다정녀 #순진녀 #엉뚱녀 서로 똑 닮은 쌍둥이인 시우와 미우는, 화창한 날씨를 즐기러,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달린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동화 도서관' 이라는 곳에 들어가고, 그곳의 책 한 권을 펼치는 순간, 두 사람은 낯선 세계로 들어간다. 바로 동화 속 주인공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사는 세계인 '훗날 왕국' 이
소장 1,000원
1.0(1)
#서양풍 #판타지물 #친구>연인 #오해 #질투 #달달물 #잔잔물 #다정남 #순진남 #순정남 #직진남 #외유내강 #순진녀 #순정녀 태양의 마법과 달의 마법으로, 마법사들이 양분된 세계. 레이븐은 달의 마법을 타고났지만, 어쩐 일인지 태양의 마법 학교에 입학 통지서를 받는다. 간청 끝에도 결정된 사실을 바꿀 수 없었던 레이븐은 결국 태양의 마법 학교로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양의 마법사들에게 둘러싸여, 외톨이처럼 지내던 레이븐. 그녀에게 엄청
채널69
마담드디키
3.3(16)
#현대물, #캠퍼스물,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원나잇, #친구>연인, #동정남, #절륜남, #절륜녀, #달달물,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동정녀,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다정남, #순진남, #짝사랑녀, #오해, #유혹녀 “흑, 아아아아아앗!” 뒤에서 아영을 바짝 껴안은 현빈의 팔뚝 힘줄이 터질 듯 솟아올랐다. 현빈이 아영의 턱을 뒤돌려 거칠게 입술을 물었다. 눈을 반쯤 감은 채 얇은 입술
소장 3,200원
김필샤
하트퀸
4.2(160)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나간 맞선 자리. 인하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어떤 여자가 나오든, 30분 안으로 예의 바르게 거절하고 돌아서는 것. 상대로 나온 정안은 단정하고 가녀린 인상의 여자였다. 차분하고 반듯하게 거절하는 모습이 역시나 맞선에 흥미는 없어 보였다. 인하가 자리에 앉은 지 딱 10분. 두 남녀는 미련 없이 담백하게 만남을 끝냈다. 어차피 다시 만날 일 없는 사이였으므로. 그런 줄 알았는데. 호텔 라운지 바에서 다시 마주한 그녀의 모
소장 3,600원
somee
새턴
총 4권완결
3.0(1)
“저랑 하죠. 결혼.” 그의 말은 너무도 달콤할 수밖에 없었다. “조건을 달겠습니다. 일종의 계약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군요.” 금단의 관계에서 허우적대던 그녀에게 그는 유일한 돌파구였으니까. * “어차피 누나는 나한테서 못 벗어나. 왜? 내가 안 놔줄 거니까. 그러니까 그냥 포기해.” 그가 돌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지금 제 여자 데리고 뭐 하시는 겁니까?” 단주를 지켜주겠다던 두 남자의 미친 사랑이 시작됐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6,300원
한열매
피우리
3.4(5)
“너 성공하면 나 이런 집에서 살게 해 줘.” “그래.” “…….” “…대신 나도 같이 살면 안 돼?” “흐음. 좋아. 이렇게 우리 셋이 쭉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럼… 같이 사는 거다?” “응! 그래, 꼭 그러자!” 처음 혁에게 은영의 집은 그저 친모의 학대를 피하고자 온, 도피처일 뿐이었다. 하지만 은영과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정으로 은영의 집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공간이 된다. 그러나 친모의 욕심으로 모든 걸 잃은
소장 1,300원
막짓는사람
5.0(2)
#현대물 #근미래/SF #동거 #오해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다정남 #직진남 #순정남 #순진남 #대형견남 #평범녀 #순정녀 #상처녀 #다정녀 휴머노이드형 로봇를 제조하는 엔지니어로 일하는 이라. 그녀에게는 아주 오래된 로봇, 마크가 있다. 자상한 아버지처럼, 다정한 남자친구처럼 이라와 함께 살면서 그녀의 모든 생활을 신경 쓰고 돌보는 마크. 그러나 너무 오래 전에 만들어진 로봇이기에 마크의 부품들의 수명이 다해가고, 결국 마크는
3.6(5)
#서양풍 #시대물 #운명적만남 #정략결혼 #오해 #장애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직진남 #순진남 #상처남 #다정남 #순진녀 #상처녀 #순정녀 #순수녀 고귀한 귀족 가문의 영애이지만, 화재 사건에서 얻은 흉터가 얼굴에 있는 마가렛. 그녀에게는 아무도 청혼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동생도 정략과 이권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첫째 오빠는 그녀에게 결혼을 강요한다. 그러던 중, 마가렛을 향한 청혼이 들어온다. 그것은 역시, 고귀한 귀족 가문
치즈와플
CL프로덕션
3.7(15)
유행은 돌고 돈다. 빙의도 마찬가지다. 여자주인공을 시작으로 여주의 친구, 동생, 엑스트라까지 한 바퀴 돌고, 최근에는 악녀가 대세라며? 참고로 말하자면 나도 빙의했다. 유행 한물간 여주인공에. “다프네 아가씨. 빚이 너무 많은데…… 다 갚을 수 있을까요?” “괜찮아. 나한테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 있으니까!” 다행히 난 이 세계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잘 알고 있었다. 소설 속 여주가 했던 걸 따라하면 빚 정도는 금방 갚겠지! ……라고 생각했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앙팡
#동양풍 #첫사랑 #짝사랑 #오해 #초월적존재 #달달물 #순진녀 #동정녀 #짝사랑녀 #유혹녀 #순정녀 #순진남 #직진남 #절륜남 #동정남 하늘의 옥황상제의 딸, 하린 선녀는 지루한 하늘의 생활에 따분함을 느끼고, 인간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하늘과 인간계의 경계선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 근처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 건장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하린은 그 남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거의 매일 하늘의 경계선을 찾아가 그 남자의 모습을 몰래
줍줍양
텐북
총 2권완결
4.0(180)
살아있는 성녀 예리엘. 그녀는 그렇게 불렸다. 천사의 음성을 듣게 된 열두 살 때부터. “신의 종으로서 오로지 그분만을 섬기고, 그분만을 사랑하며, 그분만을 믿고 따를 것을 서약합니까?” “내 영혼의 주인이신 그분의 이름으로. 서약합니다.” 자신을 성녀로 만들어 준 신의 전령사 벨. 그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다. “약속은 기억하지? 예리엘.” 평소보다 낮은, 진득하게까지 느껴지는 천사의 목소리. 어쩐지 묘한 느낌이 들려는 것을 애써 무시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