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로튼로즈
4.2(63)
#쌍둥이형제 #원홀투스틱 #쓰리썸 #온미남_냉미남 #강압적 관계 #더티토크 #이상한 집착 남자친구의 생일을 맞아 은정은 서프라이즈로 음탕한 란제리를 입고 그를 기다린다. “오늘 오빠 생일이잖아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다뤄주세요.” 그런데, 퇴근하고 돌아온 남자친구가 어딘가 모르게 낯설다. “꼴리네. 이거 어떡하지.” 남자가 피식, 한 쪽 입매를 비틀었다. “평소 침대에서 내가 널 어떻게 다뤘지?” “……오빠는 항상 다정하게 해줬잖아요.” “
소장 1,000원
서여림(김춘자)
레드라인
3.5(2)
띠링. “타이밍 한번 좋네.” -12시까지 우리 집으로 와. 주인님의 호출이었다. *** “으음, 아! 흐으…….” “지금 촛농으로 느끼는 거야?” “아, 아니…….”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은교의 말에 지훈은 인상을 찡그리고, 예민해진 그녀의 유두를 콱 하고 꼬집었다. “히익! 네, 네! 조, 좋아요!” “그래. 이렇게 말해야지.” 고분고분하게 말하는 은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면서 지훈이 칭찬했다. 그리고는 후 하고 초를 불었다. 왁스를
문다래
4.0(22)
“흐, 조, 아. 좋아, 아르센, 좋아아…….” “목숨을 바쳐 지켜 드리겠다는 맹세를 어긴 저 같은 새끼에게 박히는 게 정말 좋으십니까? 손목을 묶이고 뒤에서 개처럼 박히면서도 그런 말이 나오냔 말입니다.” “으으응! 조, 좋아……!” 좋았다. 늘 꿈꾸고 바랐던 쾌락이었다. 저를 지키던 기사 아르센은 겉모습과 성격만큼 착실히 비비를 흥분시켰고, 비비는 그가 주는 쾌락에 푹 빠져들었다. 제 악혼자, 렉스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히루
총 4권완결
4.6(7)
그림 속에 가둬진 신부, 영원히 숲을 헤매게 된 사내, 저주에 걸린 왕자, 인간이 된 구렁이, 사랑을 느끼게 하는 목걸이, 탑의 마법사, 기억을 잊고 어려지는 여인, 왕과 왕비의 몸을 얻은 남녀, 공주의 마음을 희롱하는 스승. 다양한 이야기꾼이 모여 그들이 기록한 기묘한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상하고 기묘한 이 사랑은 과연 누구의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울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유어샘
5.0(1)
아내를 만족시켜주고 싶은 착한 남자들이 오는 곳. 다른 여자와 살갗을 부비지만, 이것은 바람이 아니에요. 모두 아내를 위한 일입니다. - 책속에서 - 이 바보 같은 남자들은 한 번 말해서는 알아먹질 못한다. 또 말하고 또 말하고 회초리로 공기를 갈라야 그제야 여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는다. “그래요, 혀에 힘을 풀고 거기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태우듯 부드럽게 감싸고 문질러요. 전체를 혀로 쓸어올리듯, 읏! 그렇죠! 이제 좀 감이 오는 모양
앙버터
일리걸
4.0(91)
#임신물 #갑을관계 #동거 #고수위 #당신의_아이를_낳아야만_해요 #임신시켜주세요 *본 도서에는 임신 중 관계,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손이 귀한 부잣집의 대리모로 들어간 한유라. 그녀를 간택한 건 그녀가 상대해야 하는 남편의 와이프다. 유라는 학업을 중단했지만 좋은 대학에 재학 중이다. 간신히 장학금으로 버티며 대학 생활을 했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바람에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집은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