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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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0(25)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의문의 가면 황후, 진여화와 7년 만에 돌아온 황제, 휘도. 황후는 황제를 유혹해 죽이라는 명을 받게 되는데. 자신이 죽여야 하는 상대를 사랑하게 된 황후와 그녀를 마음에 둔 황제. 그들을 죽이려 하는 흑막, 손 태후.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사랑하고 싶지 않았으나 진심으로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사랑을 받게 되어 유난히도 좋았습니다. 그대와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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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원총 3권완결
4.1(35)
“하읏, 거긴…… 응, 흣.” 게걸스럽게 희롱하니 허벅지가 바들바들 떨린다. 신음은 울먹임으로 변하고 상체를 들썩거렸다. “좋아하면서.” “굳이 지적해야겠니?” “그래.” 세후는 킥킥, 웃으면서 몸을 일으켰다. 끝까지 치닫지 못한 쾌감에 우린은 애가 달았다. 아래를 맞추는 세후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아 강하게 끌어당겼다. ---------------------------------------- 약속을 잊은 여자와 약속 지키러 오기를 기다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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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총 3권완결
4.5(139)
드디어 취직이다! 스물세 살 나이에 청소부 경력만 10년, 제니가 면접 한 번으로 스토익에 들어온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기뻐했던 것도 잠시, ‘금욕주의자’라는 의미를 가진 대륙의 마지막 마법 빌딩 스토익에는 전혀 금욕적이지 않은 한 남자가 있었는데……. “믿기는 믿을 건데, 아무래도 확인이 필요해서……. 키스해도 될까?” 진실 판독을 위해 키스를 하겠다는 남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복지부동, 무사안일이 삶의 신조인 제니에게는 예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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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7(27)
[축하해 주세요. 메리엔 퇴사합니다.] 천 년 만에 태어난 “순혈 마법사” 메리엔. 마탑에서 밤낮으로 부려지던 그녀는 마침내 사표를 던지고 탈출한다. 시골에서 꽃밭을 가꾸려는 그녀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나 기다렸어, 달링?” 메리엔에게 들러붙는 남자는 바로 그녀가 마법사 시절 무찌른 드래곤! 그는 ‘내게 칼침을 놓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몸소 실천한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그래도 오늘은 보자마자 안 찌르네? 우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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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