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향
로맨스토리
3.6(18)
원고 디스켓 떨어트려 덜미 붙잡히기 등 초반부터 진상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나리오 작가, 하나와 대국민배우 경준의 스팩터클 엽기 신드롬. 그녀의 과거로 하루하루 되돌아가, 버려졌던 시간들을 찾아주는 눈물겹도록 끈질긴 경준의 사랑 정복기가 시작되는데…. 유월향의 명랑 로맨스 장편소설 『내가 사랑한 그녀는 하나다』.
소장 3,000원
연(蓮)
가하
총 2권완결
3.7(7)
“난 좋아하는 여자 그냥 두고 자기도 힘든 나쁜 남자거든. 그렇게 파고들면 애써 참고 있는 너를 확 덮쳐 버릴지도 몰라.” 스물두 살, 한누리.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 편의점 알바를 하며 공부를 해나가던 그녀 앞에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정가온이 나타났다. 황홀한 미소와 잘생긴 얼굴, 거기다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가 편의점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사랑에 빠졌다며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 그는 얼마 전 화장품 이벤트 ‘이상형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