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리
어썸S
3.7(31)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유혹녀 #자신의_이름을_부르며_자위하는_친구아빠 #아저씨_사랑해요_얼른_박아주세요 #친구아빠랑_박아도_괜찮겠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짝 친구인 선미의 아빠 선규를 짝사랑하고 있는 소민.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지 못하고 그저 선규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선미의 집에 놀러 간다.
소장 1,000원
더럽
로브
4.5(3,068)
스물세 살, 취업에 인생을 바친 연애포기자 이가을.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섹스만 해보고 싶었던 그녀는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을 찾아 과감하게 원나잇을 감행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자리에서 원나잇 남과 대면하게 되는데. “그래서, 몇 살이야.” “……살이요.” “뭐?” “스물세 살이요.” “스물셋?” 하.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 헛웃음 소리에 고개를 들자 오래된 아파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번드르르한 남자가 미간을 모은 채
소장 4,400원
앙버터
일리걸
3.7(38)
#현대물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금단의관계 #피폐물 #텐트_안에서_벌어지는_집단섹스 #그런데_왜_오빠들이_여기있어? #오빠들_자지가_내안에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오직 난교만을 위한 캠핑장, 성욕이 차오른 희예가 그곳을 찾는다. 기다리던 시간. 텐트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들을 보고 희예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결국 그들에게 무너지고야 만다.
꾸금
4.2(44)
#고수위 #현대물 #자보드립 #찐근 #남매의_정사 #한여름밤의_좆질 #술에_취해_그만_섹스 #오빠가_알고_보니_짐승 #몇_번을_싸도_풀발기_유지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열대야의 밤. 더위에 지친 하은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 집에 있는 에어컨은 딱 두 대, 그중 하나는 오빠 방에 있었고, 그 방에 있는 에어컨만이 마음껏 가동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잠을 설친 하은
최수현
가하
총 2권완결
4.7(27)
“우리 손녀 회장님 되셨다네! 상가 번영회 회장!” 진도 1.1의 지진으로 카페가 무너진 다음 날, 안온마을 28세 한희림은 상가 번영회 회장이 되어버렸다. “왜 못 하는디? 우리 마을이 못한 게 뭐여! 인물이 없어, 뭐가 없어!” “네. 뭐가 없냐면요. 제가 상가가 없다는 거예요.” “…….” “저기요, 할머님들. 제 상가가 망했다고요.” 청년이 없는 청년회 회장, 상가 없는 상가 번영회 회장. 이곳에 아예 뼈를 묻으라는 소리인데, 어림도 없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레이에린
에오스
5.0(5)
아버지가 진 빚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갚아내야 하는 황 현아. 그런 그녀에게 접근하는 정체부터 수상한 회사 동료 한용운. 그리고, 현아를 위해 투자 해주려는 재벌남 최재혁까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아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마라맛슈가
새턴
4.4(204)
[아기를 만들어 줄게]의 연작! 온화하고 우아한 레이디의 귀감인 마리안느 르블랑. ‘오즈 만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 뼈 때리는 비판에 크게 충격 받는다. “이 작가, 좀 질리지 않나요? 클리셰도 뻔하고. 현실감도 없고.” 이대로 안 팔리는 작가로 굴러떨어질 수 없다. 마리안느는 생전 처음 ‘어른스러운 연애물’을 쓰기 위해 가면무도회에 참석하지만, 그만 미약 유통에 휘말리고 만다. 심지어 미약 때문에 사고 치기 직전까지 간 상대는 바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4,500원
초대물
4.5(101)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비밀연애 #자보드립 #계략남 #유혹녀 #섹스_못해서_남자친구에게_차인_딸 #아빠가_섹스_가르쳐줄까? #아빠한테_배우면_남자친구가_좋아서_미칠_거야 #입_벌려봐_아빠가_좆부터_물려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 친구에게 섹스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인 아윤은 홧김에 술을 잔뜩 마시고 그만, 아빠와 남자 친구를 혼동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문희
루체
4.0(1)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담벼락 잘 타는 연예부 기자 박새롬… 아홉수가 확실했다. 농구선수도 아닌데 디펜스를 너무나 잘하는 악질 기획사 대표에게 매번 물을 먹고 있었다. 기자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기사만 썼다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서민석 대표 때문에 새롬의 작은 머리는 터질 것 같았다. 머리는 과학*아요, 얼굴은 *그인데 몸매는 남자 맥*인 민석은 매번 새롬의 속을 뒤집었다. MS엔터테인먼트 대표
소장 3,500원
단소금
다향
4.3(452)
4년의 연애를 끝내고 동일한 기간만큼 힘들어하던 아영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깨달음으로 인해 동면에서 깨어나게 되고, 곧 미국으로 떠나게 될 우겸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첫째, 불꽃같은 사랑은 가볍고 깔끔한 관계를 보장한다. 둘째, 즐거운 감정을 목표로 한다. 그 감정은 당연히 육체와 정신 모두를 포함한다.」 더 이상 깊은 관계를 맺기 거부하는 아영과,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어 본 적 없는 우겸은 가벼운 마음으로, 끝이 정해진 연애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리밀
몽블랑
4.3(672)
전략기획팀 서도건은 이른바 완벽함의 대명사였다.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 깔끔하고 담백한 성격, 출중한 업무 능력까지. 두루 갖춘 그에게 사내 여직원들은 열광했지만, 하솔에겐 눈엣가시일 뿐이었다. 처음부터 거슬렸다. 그녀를 포함해 주변인들 모두를 깔보는 듯한 특유의 오만함이. 본인만 잘날 것이지, 남에게까지 사사건건 완벽을 강요하는 그 작태가 싫었다. 해서. “즐거운가 봐요.” “……네?” “의외네요. 날 씹는 게 그렇게 즐거울 일인가.” 뒷담화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