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르
일리걸
4.1(28)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근친 #남매물 #찐근 #누나_나보다_큰_딜도는_못_봤지? #배덕한데_맛있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샤워 후 옷 입는 것도 잊고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던 동수는 목이 말라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그의 방으로 돌아가던 중 복도 끝에 있는 욕실 문 테두리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걸 발견한다. 불도 끄고 볼일도 볼 겸 그리로 향한
소장 1,000원
니플
어썸S
3.9(25)
#현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모르는_남자랑_떡칠_거면_차라리_나랑_해 #원나잇_상대가_친구_남편이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가 내 허락 없이 도망치라고 했어요?” “다, 당신! 미쳤어요? 이제 내가 당신 와이프 친구라는 것을 알았잖아요!” 매일매일 일에 치여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오늘도 야근을 한 연우. 겨우
비도윤
로튼로즈
3.9(24)
신혼집 집들이 도중 먼저 잠이 든 희정. 악몽을 꾼 희정은 남편 진수의 곁에 누워 다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진수는 희정을 재울 생각이 없고……. “지, 진수, 씨, 하아, 아, 응!” 지척에 다른 이를 두고도 진수의 스킨십은 더욱 짙어진다. 간만의 부부관계에 몸이 달아오르기는 희정도 마찬가지. “제발…… 방에서…… 흣, 준우 씨가, 깰 텐데…… 으흑.” “아니요. 그렇게 소리를 내면 진수 형이 깰 겁니다.” 하지만 그녀를 더듬는 손은 진수의
꾸금
총 3권완결
3.9(28)
#유사근친 #재혼물 #결혼물 #임신플 #불륜물 #이제_아저씨가_아니야_네_남편이야 #화목한_재혼가정 #여기로_아버지_자지도_받고_아기도_나와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스물한 살, 결혼.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결혼부터 했고. 스물두 살, 이혼. 이 역시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이혼을 결정한 민영. “딸이나 마찬가지인 여자애 가슴을 그렇게 열심히 흘끗거리면서…… 아빠라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야한망상
4.3(12)
#고수위 #현대물 #연상연하 #절륜남 #유혹남 #상처녀 #아들_친구_형이_남자로_느껴져 #이모_생각하면서_밤마다_자위했어 #이모_보지_정말_너무_맛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덜컥 임신을 하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야 했던 지온. 하지만 남편의 지극한 사랑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아이를
금죵
3.9(57)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짝사랑남 #동정남 #동정녀 #동생에게만_반응하는_대물 #잠이_잘_오도록_오빠가_도와줄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여동생이 된 주아. 어쩐 일인지 어떤 여자를 봐도 미동도 없던 좆이 주아만 보면 발딱 서 버린다. 결국 상규는 여동생의 아다를 떼어 주기로 결심하는데……. “남자가 여자를 기분 좋게 해주는
은청
라미북스
총 94화완결
4.9(2,945)
※ 이 소설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여름 밤바람의 상큼한 냄새와 함께 들어선 이가 옆에 나란히 눕는 동안 그녀 가슴은 터질 것만 같이 부풀어 올랐다. 참으로 익숙한 냄새. 깊은 곳의 욕망을 끌어올리는 아득한 내음이 방안에 가득 찼다. 겁에 잔뜩 질린 그녀는 두려움에 떨며 이불 끝자락을 힘주어 꽉 움켜 잡았다. 이제 더는 뿌리칠 자신이 없었다. 한동안 곁에 누운 이는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런
소장 100원전권 소장 9,100원
휘날리
레드라인
총 2권완결
4.4(9)
#형사취수제 남편이 전쟁에서 죽고, 남편의 동생인 테오가 돌아왔다. 전쟁 때문에 테오와의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 상황이 오고, “당신 남편이 일궈낸 재산을 그대로 제국에 귀속시킬 겁니까?” 아르렌은 남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어쩔 수 없이 테오를 받아들인다. *** “아이가 생길 때까지, 당신이 배가 불러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 “아니, 아이가 태어나서도 당신이 완전히 나를 마음에 담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집착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모유미
3.5(1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앞으로도_계속_청혜씨_안에_싸고_싶어요 #선생님_자지로_채워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시작된 인연. “계속 내 좆 받아먹을 수 있어요?” “흐읍, 네……. 제발……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는 [선생님, 보지가 부었어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샤아드
일랑
2.6(5)
정략결혼을 앞두고 한 비밀스러운 가면무도회를 찾은 달리아. 일반 무도회와는 다른 분위기에 놀란 것도 잠시, 그녀에게 추근거리는 금색 눈동자의 남자를 매몰차게 거절하고 가면무도회를 마음껏 즐겨 보기로 한다. 가면의 힘일까, 술의 힘일까. 어느새 달리아는 전라의 남자들로 둘러싸인 무대 위에 올라가 있었고. 발가벗겨진 채 음란하게 희롱까지 당하게 된다. ‘이상해…….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워서라도 흥분될 리가 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욱 자극
소장 1,200원
홍유라
하트퀸
4.1(686)
시리게 차가운 인상과 뜨거운 눈빛, 온도를 알 수 없는 남자. 지루한 한정식 집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재혼하기로 약속한 서로의 부모를 옆에 두고. “이쪽두 서로 처음 보지? 얘가 온아. 그리고 지운이.” “아, 여동생.” 그의 입가에 설핏 미소가 스쳤다. “지나치게 예쁘네요, 여동생이.” 본능적으로 위태로운 느낌에 나는 그를 피하게 됐다. 하지만 먹이를 앞에 둔 짐승처럼, 그는 집요했다. “정말로 절 여동생이라고 생각하세요?” 묻는 나도, 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