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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4(17)
박정민(32세, 女), 대영인터내셔널 경영지원 1팀장. 겉은 ‘쎈캐’의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속은 ‘약골’에 호구. 집안의 빚을 갚다가 연애 시기도 놓치고 죽어라 일만 하는 중이다. 회사에 들어온 꽃미남 인턴 차해진(27세, 男)을 보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 그러던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필름이 끊기고 마는데……. “박정민, 그냥 죽자. 콱. 혀 깨물고 죽자고.” 살아서 뭐 하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인턴을 꼬셔서 원나잇까지
상세 가격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40원(10%)
5,600원총 3권완결
4.2(126)
“이……이제 놓아 주십시오…….” “…….” “나리, 이제…….” 윤조가 다시 간청하려 했으나 그다음 말은 잇지 못하고 말았다. 학천이 잡고 있던 윤조의 팔을 끌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기 때문이었다. 헉, 윤조의 눈이 크게 열렸다. 잠시 동안 윤조는 숨을 쉬는 법을 잊은 채로 굳어져 있었으나 곧 장난스럽게 그녀의 아랫입술을 핥는 학천의 혀에 놀라 질끈 눈을 감고 말았다. 놀라 벌어진 입술 새로 말캉한 혀가 밀려들었다. 금세 입안에 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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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원총 2권완결
3.3(15)
“으응…….” 찌르르한 쾌감이 아랫도리를 관통하자 시온은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속살이 침입자를 감당하기 위해 수축하기 시작했다. 쫄깃쫄깃한 근육으로 불쏘시개처럼 한껏 달궈진 페니스를 부드럽게 에워싸고 잘근잘근 씹어대었다. 용광로가 단번에 뜨거운 감액(甘液)으로 흥건해졌다. ---------------------------------------- 윤시온(32, 서울남부지검 검사) 팔방미인에 핵인싸로 럭키하고 평탄한 인생길을 걸어온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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