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니
르네
4.1(37)
우연희, 어느새 짝사랑만 7년째. 상대는 같은 과 선배이자 오는 여자 가는 여자 안 막기로 유명한 한해준. 그의 ‘전’ 여자 친구들과 같은 수순을 밟을 수는 없다. [작전명 : 가랑비에 속옷 젖듯이] ‘관찰 일지 1번. 한해준은 아닌 척 하지만 다정한 성격이다.’ ‘관찰 일지 2번. 한해준은 친구가 많다.’ … ‘관찰 일지 57번. 한해준은 거기가 크다.’ 2년을 준비했고, 5년을 그의 곁에서 머물렀다. 기약 없는 짝사랑에 지쳐 마침내 그를 자
소장 2,300원
궁그미
일리걸
4.4(14)
#현대물 #유사근친 #다인플 #유혹남 #절륜남 #엉뚱녀 #짝사랑녀 #유혹녀 #비밀스러운_취미 #로터를_끼고_거리에서_남몰래_자위하기 #이게_무슨_소리지? #혜원이_너한테서_나는_소리_같은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취 한 달 차인 혜원에겐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었다. 그건 로터를 질 안에 넣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 분명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세
소장 1,000원
야누스
로망로즈
총 3권완결
4.3(6)
갑작스러운 사고로 은 회장이 세상을 떠난 뒤 공석이 된 윤성 건설과 윤성 캐피털의 회장 자리를 두고 분위기가 흉흉해진다. 그 최대주주인 은서아는 전쟁을 막기 위해 후계자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일촉즉발의 긴장이 가득한 장례식장에 유유히 등장한 강민제가 그녀에게 미소 짓는다. “나한테 할 말은 없습니까? 본의 아니게 우리가 결혼하게 생겼는데.” * “내가 왜 직접 운전하는지 압니까?” “왜요? 운전기사 있잖아요.” “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모혜리
어썸S
3.7(14)
#현대물 #유사근친 #고수위 #나이차이커플 #상처남 #순진녀 #유혹녀 #원수의_딸과_한집에 #복수를_위한_동거 #아이_같은_얼굴에_이런_젖통이라니 #파파가_좋아_내_남자로_만들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국 유학 중 이언은 하우스 파티에서 만난 해영과 술기운에 잠자리를 갖게 된다. 그 바람에 아이를 갖게 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만 한 채 부부가 된다. 부부가 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금나래
애프터선셋
총 2권완결
3.9(60)
[※도서 내 도구플, 촬영플, 일부 외설적인 용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오빠 좋아해.” “응?” “오빠 좋아한다고!” 언젠가의 겨울날. 차로하는 짝사랑하던 오빠 친구, 서하진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로하야. 너는 내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존재야. 그 마음은 지금도 여전해.” 어느 정도 예상했음에도…… 하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추운 겨울날만큼이나 차갑기만 했다. ‘나한텐 포기하라면서…… 이렇게 굴면, 내가 포기할 수 있을 리가 없잖
소장 1,600원전권 소장 5,200원
글럼프해결책
라이트하우스
4.5(348)
2세대 톱 히어로 카본의 조수이자 신입 히어로, 하이드. 어릴 때 카본에게 구해진 이후부터 줄곧 그를 마음에 품었다. “좋아해요, 아저씨.” 하지만 오랜 기간 하이드를 후원해 온, 정의로운 히어로 카본은 그녀의 순정을 곧 사라질 풋사랑으로만 여겼다. “아가. 네가 아직 어려서―.” “흡! 어리다고, 하, 지, 마요! 나도, 이제, 성인인데!” “너는 아직 어리고 또 예쁘니까, 나는 금방 잊고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될 거다.” 자신을 여전히
소장 3,300원
부예정
4.2(5)
#현대물 #친구>연인 #연예계 #순진녀 #절륜남 #유혹남 #고수위 #섹스를_해본_적이_없거든 #내가_알려_줄까 채윤은 소꿉친구 지원의 작품을 연기하게 된다. 문제라면, 15금 연령가인 줄 알고 받아들인 원고가 19금이라는 것. 아직 노출 연기에는 자신이 없었던 채윤은 거절하려 했지만 슬럼프여서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지원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작품을 받아들인다. 고맙다며 술을 사주겠다는 지원의 권유에 서로 술잔을 기울이던 그들은 만취하고
당그니
원샷(OneShot)
4.0(3)
오랜 짝사랑 끝에 드디어 정호와 결혼까지 얼마 남지 않은 민지. 하지만 우연히 마주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흔들린다. 정호와 혼전순결을 지키자 했지만 뜨거운 욕망에 휩쓸린다. 정호와의 사랑과 별개로 그 남자 또한 놓치기 싫다. “넌… 불량과자야.” “큭큭큭…. 불량과자? 좋은데?” 남자도 마찬가지다. 이 여자의 몸을 원한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함부로 다뤄졌으면 좋겠어 #오빠, 미안해 #몸 따로, 마
소장 1,200원
1.0(1)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도의 집에 입양된 세희는 연달아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힘들어 하며 새로운 곳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그녀의 껍질을 깨준 게 형도였다. 그녀를 ‘누나’라 부르며 살갑게 구는 어린 형도 덕분에 세희는 점차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에게 동생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옳지 않다는 생각에 일부
불타는박하
4.2(93)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이커플 #엉뚱녀 #유혹녀 #절륜남 #츤데레남 #언제부터_꼴려_있던_거야? #난_아저씨_생각만_해도_젖어요 #옆집_어린애한테_꼴리는_변태_아저씨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성에게 관심이 없기로 소문이 난 대학생 미소에게는 사실 고등학생 때부터 아주 확고한 이상형이 있었다. 넓은 어깨, 탄탄한 가슴, 몸은 문짝만큼 커다랗고, 큼지막한 손으로 제 허리를 한
키달
오페르툼
4.1(15)
운 좋은 방계의 사생아. 러셀 가문의 수치. 에드워드 리바딘의 꼬리표. 그리고 에드워드 오라버니의 아내가 되는 게 꿈이던 소녀, 샤를리즈 러셀. 그런 그녀가 알게 된 뜻밖의 소식. ‘오라버니가… 아빠라고?’ 단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둘은 닮은 구석이라고는 없었고 성격도 정반대였으니까. 그녀에게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오랫동안 바라온 꿈을 이룰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