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배드 외 4명
로튼로즈
3.5(2)
메리배드 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후일담> #역하렘 #인외 #다인플 #야외플 시간이 지나, 리엘과 죄수들은 교도소 바깥으로 나왔다. 그에 따라 천천히 인간들을 마물화 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리엘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과연 그녀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마라맛슈가 저 <가장 행복한 빌런 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교남 #순정남 #나쁜남자 #모유플 빌런 트
소장 3,000원
소피아킴
로망띠끄
4.2(27)
기도준 - 108번의 회귀자. 태중그룹의 후계자인 기도준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정신이 몸에 갇혀버리게 된다. 더 이상의 치료는 무의미해지고 죽기 위해 내려온 별장에서 유선화와 결혼을 하게 된다. 유선화 - 기도준의 영원한 사랑 무당의 바라지로 살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기도준과 영혼 결혼식을 올리고 3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도준을 돌본다. 3년 후, 도준은 기적적으로 몸을 회복하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절망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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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총 3권완결
3.0(2)
“결혼하면 절대 키스는 안 됩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처럼 나타나 결혼하자던 억만장자 독고영웅, 그가 수상하다. ‘무슨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어. 생긴 건 멀쩡한데, 성격이 이상한가? 아님 불치병? 오늘 결혼하고 당장 죽을 병?’ 슬프긴 한데 슬프지 않았다. 계산기를 두들겨 봐도 왕분홍이 손해 보는 결혼은 아니었다. “이제부터 네가 이 목걸이의 주인이다.” 결혼과 함께 집안의 가보인, 275년이나 된 신묘한 목걸이의 주인이 된 왕분홍.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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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1)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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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낙
필연매니지먼트
4.4(1,235)
배신했으나 돌아보았다. 안이한 선택이었다. 잡힌 순간 그것으로 끝이었다. 삼켜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애달파 손끝 하나 댈 수 없을 것처럼 벌벌대다가도, 어느 순간엔 머리카락 한 톨까지 죄 씹어 삼키고 싶고.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다가도 나를 보지 않을 땐 그 숨을 끊어 놓고 싶을 만큼 증오스러워.” 하필 모든 걸 망치고 나서야 위험하고 아름다운 그에게 빠져들었다. “너라면 이런 걸, 뭐라 부르겠어?” 덫이라는 걸 알았다면, 피할 수 있었
소장 7,840원
총 4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107화완결
4.5(1,41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FROM나인
도서출판 윤송
3.6(150)
*본 도서에는 4p, 인외 존재와 성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육신에 조금이라도 더 살갗을 대보겠노라고 아옹다옹 다투는 수컷들. 앞과 뒤 그리고 아래에서 마찰하는 그녀의 피부가 밀어붙이는 남자의 근력을 당해내지 못해 발갛게 변했다. “숨 막혀.” 간신히 목소리를 끌어올려 로안은 속삭였다. 그녀는 옆으로 누운 채 세 마리의 수컷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뒤에서 애무하던 놈이 자제하지 못하고 힘으로 밀어붙여 자세가 흐트러졌다. 앞
소장 2,500원
노란그린 외 1명
사막여우
총 2권완결
3.8(40)
“우리, 이혼해요.” 결혼 10주년. 와인과 스테이크,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생각한 그때, 아내 유정은 아무렇지도 않게 폭탄을 터트리고 서늘하게 사라졌다. 무신은 그제야 아내와 가정에 무심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내에게 가던 중 사고를 당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유정과 처음 만났던 대학교 강의실로 돌아왔다? 미래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무신은 아내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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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엔테
로즈벨벳
3.7(94)
기억도 안 나는 할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해야 한다고? 그것도 첫 만남에 내 자존심을 박박 긁은 남자랑? 보수적인 호족의 전통인 정략혼을 피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던 아린. 꿈도 접은 채 일족의 망나니 행세를 하며 혼담을 거부하기 스물여섯 해였다. 이젠 아무도 나랑 결혼하려고 하지 않겠지, 하는 착각도 잠시! 다 되었다고 으스대기가 무섭게 조부가 맺은 옛 언약이 발목을 잡는다. 상대는 다름 아닌 호족의 우두머리인 젊은 호군 우혁. 무심하고 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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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노아
로아
3.5(44)
“진짜 사모님이나 되게 해줬으면…….” 백화점 직원으로 어렵게 살아가던 천애 고아 강지우. 어느 날 무심코 빈 소원에 눈을 뜨니 정말 사모님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냉대하는 남편, 피하는 사용인들, 갑자기 나타난 내연남까지! 기껏 되고 싶었던 사모님이 됐는데 모두가 그녀를 싫어하는 것 같다. “내게 이혼해 달라 했었지.” “네?” “하지, 이혼. 1년간 당신이 내 아내로서 의무를 다해 준다면.” 이렇게 된 이상 1년 동안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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