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세
레이크
총 3권완결
4.7(22)
※본 작품은 3P, 4P,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드립니다. 구남친을 차 버린 날, 그 자식이 만든 게임에 빙의했다. 미국 대학 캠퍼스 한복판에서 주어진 건 매뉴얼도 설명서도 아닌 흰색 진행 바. 이 바를 채울 액체는 아무래도…… 남자들에게서 받아 내야만 하는 것 같다. FUCK을 주로 하지만 어쩌다 KILL도 하고 그러다 LOVE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자정 5분 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과줄
멜로즈
3.8(9)
하찮은 피겨 선수, 류별. 한 바퀴 당 1년 씩 시간을 거꾸로 돌려준다는 ‘빙신(氷神)의 길’을 달리고 회귀했다. 올림픽 최종 선발전 두 달 전으로. 그런데 별이 당도한 곳은 그녀가 알던 세계가 아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류별, 올림픽에서도 트리플 악셀 성공할까?> 언론은 더블 악셀도 제대로 못 뛰는 별에게 트리플 악셀을 기대하고. “훈련은 잘 했어?” 늘 짝사랑만 하던 처지에, 끝내주게 잘생긴 남자 친구도 있는데다가. “양다리 걸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1,200원
우주세
젤리빈
3.0(2)
#현대물 #백합/GL #동거 #차원이동 #이별/재회물 #잔잔물 #평범녀 #집착녀 #상처녀 #후회녀 #순진녀 지극한 사랑을 나누던 도연과 현정. 그러나 현정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두 사람은 남남이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도연에게는 매일 사진 한 장이 우편으로 배달된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그 사진들 모두 도연과 현정의 사진이지만, 도연은 그 사진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며칠 동안 사진을 받던 도연은, 결국 현정을 찾아간다. 그
소장 1,000원
이낙낙
필연매니지먼트
총 4권완결
4.4(1,238)
배신했으나 돌아보았다. 안이한 선택이었다. 잡힌 순간 그것으로 끝이었다. 삼켜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애달파 손끝 하나 댈 수 없을 것처럼 벌벌대다가도, 어느 순간엔 머리카락 한 톨까지 죄 씹어 삼키고 싶고.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다가도 나를 보지 않을 땐 그 숨을 끊어 놓고 싶을 만큼 증오스러워.” 하필 모든 걸 망치고 나서야 위험하고 아름다운 그에게 빠져들었다. “너라면 이런 걸, 뭐라 부르겠어?” 덫이라는 걸 알았다면, 피할 수 있었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107화완결
4.5(1,41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고단풍
다옴북스
총 2권완결
1.0(1)
‘횡계의 새벽’ 이라는 펜션에 얽힌 두 개의 똑같은 지구. 그 시공간을 넘나드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온갖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시공간을 초월한 진실된 사랑 이야기. 평범한 공무원 경태는 인사 비리에 휘말려 자살에 내몰린다. 자살 직전 떠오른 건 그를 짝사랑했던 여자. 또 다른 세계의 경태는 자살 대신 내부 고발을 하려다 죽음의 위기에 놓인다. 그러다 황금빛 구름과 폭풍우에 휘말려, 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문스톤
동아
3.4(8)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복수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후회녀 #순진녀 #엉뚱녀 #이야기중심 계약직 사서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선우희. 어느 날 갑자기 고고학과 교수, 정시현이 그녀에게 다가온다. “어서 기억해 내. 기다리는 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니까.” 일방적으로 이상한 말만 내뱉는다. 희가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