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루체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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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개정하여 출간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서자 출신의 재벌 회장…… 홍태훈. 어릴 때부터 유괴와 납치를 종종 당했다. 하다 하다 이제는 살해 협박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를 지키기 위해서 경찰이 왔다. 일반 경찰이 올 줄 알았는데 그의 혼을 쏙 빼놓는 세상 섹시한 여형사가 왔다. 엄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불운의 아이콘…… 서신우. 백까치라는 살인 용의자를 5년째 찾고 있었지만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청하설
라비바토
4.2(23)
러브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심상치 않은 무기에 맞으면 최음 효과로 발정기 짐승과 다름없어지고, 이성의 도움이 없으면 해소할 수 없다는데… 명실상부 최고의 히어로, 노아가 여기에 맞았다.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비나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다. 빌런인 주제에 말이다. * * * 기나긴 사정 동안 그녀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가 한숨을 내쉬고야 끝난 것을 눈치챘다. 사출한 직후임에도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늘을 향해 고개
소장 2,000원
김민
하트퀸
4.0(1)
동부경찰서 경제1팀 하린 경위. 아버지와 그 상간녀의 탐욕 때문에 대리모로 몸이 팔릴 위기에 처하고. “그렇게 아이가 필요하면, 제가 하린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런 하린의 앞에 도움의 손길이 내려온다. 바로 마약수사대 팀장, 그리고 어린 날의 구원자인 범진에게서. “저하고 자 주세요. 제 처음을 그 인간한테 주기 싫어요.” “그까짓 게 뭐라고.” “그러니까 별거 아닌 그거, 해 주세요. 열네 살 때 구해줬으니까 스물여덟 살에도 지나치지 말아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마뇽
봄 미디어
총 5권완결
4.5(20)
* 해당 도서는 이전에 출간되었던 작품의 재출간작입니다. 사귀던 애인의 결혼식 날, 독주를 함께 나눠 마신 처음 본 상대와 원나잇까지 이어 간 연우는 상대와 사건 담당 형사와 검사로 다시 재회한다. 마시면 속까지 모두 태워 버릴 정도로 독한 술과 같은 남자, 주하. 그래서 연우는 이 남자가 때때로 간절히 필요했다.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와 무엇에도 소유되길 거부하던 남자는 함께 여러 사건을 수사해 나가며 차츰 서로에게 녹아든다.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동백꽃
원스
3.7(3)
강력계의 미친개, 양수현. 의학계의 너드, 강근우. 사랑이란 감정이 꼭 결여된 사람처럼 구는 두 사람의 이야기. 그들을 끼고 도는 기묘한 사건. 사귀자는 말 한마디 떼기도 전에, 섹스를 먼저 해치워 버린 맘 급한 이들의 로맨스. 원나잇, 섹스, 키스, 사랑 없는 스킨쉽에 무뎌진 이들의 시끌벅적 혼잡한 사건 일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블랙커피
도서출판 태랑
4.6(133)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단체·사건 등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전작을 완전개정한 작품으로 삽화 1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공개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성화로 보러 간 100번째 맞선. 상대로 나온 사람은 2년 전 자신의 동정을 뺏고는 훌쩍 사라져 버린, 하루도 잊은 적 없는 바로 그 여자였다. “2차 갈까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2차는 술집이 아니었다. “네?” “난 연희 씨가 마음에 듭니다. 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그아래
신영미디어
3.8(60)
강한 이끌림으로 이루어진 운명 같은 하룻밤. 시간이 지나도 서로의 잔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런 그들이 다시 만난 곳은 경찰서였다. 고등학교 교사 조여주와 강력부 검사 강승원은 담임 교사와 문제 학생의 형으로 다시 얽힌다. “느껴져? 내가 지금 당신 때문에 얼마나 미치고 있는지.” “승원 씨…… 키스해 줘요.” 두 사람은 매주 학부모 상담을 위해 마주한다. 점점 더 격렬해지는 지도실에서의 밀회. 멈출 수 없이 서로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열망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800원
이수림
러브홀릭
4.0(43)
‘7남매 시리즈’ 중 둘째 승열의 이야기. 공부만 하느라 서른두 살인데도 아직 동정인 승열은 어느날 밤, 동료 검사인 찬희와 사고를 치게 된다. 책임을 지기 위해 찬희에게 결혼하자고 제안하지만 거절당하고, 일단 삼 개월간 사귀기로 하는데……. 2008년도 종이책 출간작. 이수림의 로맨스 장편 소설 『처음인가요』.
소장 3,150원(10%)3,500원
령후
와이엠북스
3.8(22)
<강추!> 1. 박하얀나래는 경찰시험을 본다. 2. 보지 않을 시 신훈민의 평생 종이 된다. 3. 또한 취직한 뒤 월급 3분의 1을 신훈민의 통장에 자동이체한다. 4. 이 계약은 각자 정년퇴임을 할 때까지 계속된다. 어느 날 장난스럽게 유치한 각서를 쓰게 된 훈민과 나래. 그 탓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만담부부로 오해할 정도로 오랫동안 별난 우정을 나누고 있던 두 사람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경찰이 되었다. “경찰 된 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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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로맨스토리
3.7(65)
〈강추!〉 비밀이라는 뜻을 가진바 〈미미〉, 그곳에서 만난 장우진과 최유영. 각각의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 같은 과거에서 시작된 서로 다른 선이 교차한다. “다른 일을 해보는 게 어떻습니까?” “물론 그래야 하지만…… 아직 적당한 걸 찾지 못했어요.” “나는, 하나, 알 것 같은데.” 시선이 마주쳤다. “약으로 일해보란…… 말이에요?” 서로를 붙잡아야 하는 서로 다른 이유. 그리고 같은 이유. 그렇게 시작한 위험한 게임. 누가 사냥꾼이고, 또
소장 2,500원
3.3(16)
<강추!>박하얀나래 경사와 신훈민 경장. 무려 28년이나 우정을 쌓고 지내온 남매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하루아침에 그 관계가 뒤틀리게 됐다. 악마가 인간에게 준 유일한 선물이라는 그놈의 술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버리다니! 절대, 이건 친구 사이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 “좋아?” “그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