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잉
젤리빈
4.7(6)
#현대물 #백합/GL #조직/암흑가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달달물 #유혹녀 #우월녀 #도도녀 #외유내강 #단정녀 #철벽녀 세르판테 보스는 외동딸 엔젤을 위해 경호원을 고용한다. 그러나 고용된 경호원들은 수시로 갈려서 22번째에 이르렀다. 이제, 22번째 경호원 블랙이 자신만만하게 들어섰다. 단단한 몸과 민첩함으로 단련됐기에 정신 또한 굳세게 지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엔젤의 유혹에도 자신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출근하고 처음
소장 1,000원
코스모스영
4.8(4)
#현대물 #사내연애 #백합/GL #신분차이 #오해 #재벌/사회 #달달물 #잔잔물 #도도녀 #우월녀 #적극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순진녀 #능력녀 #단정녀 #순정녀 서희는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다. 초창기 수현이 그곳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서희의 눈에 들어 비서로 일하게 됐다. 서희가 처음 본 수현을 눈에 담고 비서로 불러들인 것은 어쩌면 예정되어 있던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재벌 회장의 숨겨진 사생아로
단밤
4.5(14)
#현대물 #백합/GL #원나잇 #친구>연인 #신분차이 #사내연애 #재벌/사회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유혹녀 #위압녀 #도도녀 #상처녀 #순진녀 #순정녀 #평범녀 #쾌활발랄녀 윤소현은 AMICABLE의 대표 권우희의 비서다. 모두가 권우희의 능력과 미모, 선행에 찬사를 보내며 선망하지만, 윤소현만은 진저리를 친다. 평생을 흠모하며 모실 수 있으리란 기대로 설레며 첫 출근을 했지만, 그 기대는 바로 무너졌다. 보여지는 권우희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
후루링
4.1(8)
#서양풍 #백합/GL #판타지물 #회귀/빙의/환생 #초월적존재 #재회물 #신분차이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 #운명적사랑 #달달물 #능력녀 #계략녀 #집착녀 #평범녀 #순진녀 #직진녀 귀족가의 영애인 이자벨라는 마녀로 지목되어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고, 그녀의 하녀, 플로라는 주인을 살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지만 '언제나' 실패한다. 사실 이자벨라의 죽음과 함께 플로라는 시간을 거슬러가는 무한회귀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플로라는 그녀를 구할 기회를
서지안
아마빌레
총 3권완결
4.9(236)
1월 9일. 그날은 시은의 생일이자, 보육원을 등지고 떠밀리듯 사회로 나가야만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오갈 데 하나 없는 그녀를 딱하게 여겨 하늘이 은혜라도 베푼 것일까. 일주일 남은 퇴소 일자를 막막히 헤아리던 시은의 앞에 눈부신 우성 그룹의 막내딸, 화란이 나타났다. “일자리를 왜 나한테 찾아요?” “남자들 비위 맞추면서 살기 싫어서요.” 절대 예상하지 못한 맹랑한 대답으로 화란의 관심을 얻게 된 시은. 그렇게 10년 후. 결국 필사적인 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터키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4.1(7)
다른 세계에서 당신을 또 만났다면 이건 우연일까. 아니면 숙명일까? 부디 운명이기를…. 아버지의 바람대로 정략결혼을 해야만 하는 차신혜. 부친의 뒤를 이어 정치를 해야만 하는 삶이 싫어 선택한 계약이었지만 행복하지 않다. 그렇게 살아온 무기력한 일상 속에 어느 날, 그녀는 ‘인연’을 상징하는 붉은 끈에 관한 꿈을 꾸고 마음을 온통 흔드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강한 전율을 일게 하고 시선을 온통 사로잡는 아인의 존재로 신혜는 혼란함을 느끼고, 그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훙넹넹
대시우드
4.5(6)
‘나에게로 넘나드는 파도’는 훙넹넹 작가의 작품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의 두 주인공 안서진과 연희수의 이야기를 다른 배경에서 그린 2편의 단편 소설집입니다. 완전한 별개의 작품으로 감상 가능하오나, 더욱 풍성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GL #백합 #단편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이야기중심 #현대물 #학생 #돌진공 #해맑공 #무뚝뚝수 #상처수 #오해 #달달물 * 지독하
소장 5,000원
10월28일
4.9(234)
“이 결혼, 없던 일로 하시죠.” 서정인은 늘 그랬다. 마음대로 나의 마음에 들어왔고, 마음대로 나에게서 도망쳤다. 예고도 없이, 이유도 없이. 그래서 이영은 정인의 남동생과 결혼을 결심한다. 치기라면 치기였고, 복수라면 복수였다. “그러니까 결혼 깨고 싶으면, 나 설득해요.” 너와의 관계를 매듭짓기 위해 나는 다시, 너에게 뛰어든다.
홍조
도서출판 빛봄
총 4권완결
4.8(30)
외모, 재력, 권력 모든 걸 거머쥐었지만 끝없는 공허함 속에서 허덕이던 유 진. 우연히 1학년으로 전학 온 지안을 알게 된 후, 그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당황해하면서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것도 잠시, 지안의 배신으로 인해 유진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구렁텅이 속으로 곤두박질치게 되는데... 11년 후, 다시 지안의 앞에 선 유진은 그녀에게 처절하게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이 받았던 고통만큼, 아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탄실
4.4(17)
탄실 작가님의 단편집. 10편의 가슴 설레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달달하고 짜릿한 로맨스. 어느 한 편도 소홀할 수 없는 개성 만점의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과잉진료를 멈춰주세요> 엄청난 미모와 쟁쟁한 재력을 갖춘 정세나는 다별의 친구의 언니이자 한의원 원장이다. 그런 세나에게 다별은 간도 크게 대시를 했고 너무 쉽게 세나의 교제 허락을 받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자신을 향한 세나의 사랑에 의심을 품게 되고 삐져 있는 다별에게 세나는 연상
소장 2,700원
에피치
4.9(64)
그 사람한테 고마우면서도 동시에 너무나도 미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의 가장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함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의 정점에 있는 그 여자가 그 날 나를 구했다. 그러나 그건 곧 이어질 지옥의 시작이었다. 내가 이 집으로 들어 온 날, 정말로 구원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