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숲
BLYNUE 블리뉴
4.9(138)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19세 이상 이용가로 개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전 [달링 인 더 트랩]은 본편 6권의 챕터 23과 이어지는 히든 스토리입니다. #게임소설 #차원이동 #다공일수 #하렘백합 #외유내강녀 #애교집착녀 #짐승녀 #계략녀 #츤데레녀 #백합/GL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판타지물 #탈출물 하루에 세 개까지만 볼 수 있는 힌트와 각자 성격과 능력이 다른 네 명의 히로인들. 알 수 없는 게
소장 14,600원
특급환상배송
향연
4.4(331)
더러운 삶에 스치듯 닿았던 친절. 상냥했던 그 애.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서 갈구했다. 가지고 싶었다. 다시는 닿을 수조차 없는 상대를 원해서 스스로 늪에 빠졌다. 설렘은 짧았고, 결핍과 갈증만이 고통스럽게 지속되었다. 애정이 남김없이 고갈되고 더러운 욕구만이 남았을 때, 그 애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망가진 세상에서 너무나 유약한 상태로 내게 손을 뻗었다. 그 애의 가느다란 손가락에 오랫동안 배 안에 고여있던 욕구가 들끓기 시작했다. 표지 디
소장 3,500원
임금님풀
알사탕
2.5(4)
#현대물 #모유플 #유축플 #쓰리썸 #예비신부 #웨딩홀에서_유축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이차커플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계략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젖 흘리는 예비 신부의 새 유축기는 전 남친의 아빠와 삼촌! “처녀가 젖물을 찔찔 싸고, 이딴 꼴로 뭐? 결혼을 해?” “우우음, 웁.” 얼떨결에 좆 물고 젖 빨리고, 좆 만지며 불안감에 눈을 굴리는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신랑 기절할라, 젖 빼고 올라가야지.
소장 1,000원
구르는머위
Mare
4.8(4)
SNS에 일탈계를 운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신임 교사 도재경. 스물한 살을 앞둔 제자에게 그 사실을 걸리면서 뒤를 대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과줄
딥블루
3.5(6)
지하철에서 팬티까지 벗겨진 채 구멍을 따먹힌다. ‘도와주세요!’ 소리치는 순간 음모와 토실한 엉덩이, 허벅지 사이 뽀얀 살점 사이로 굵직한 몽둥이가 들락거리는 꼴을 전부 광고해야 한다. 그렇게 세리는 일주일 내내 치한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씹질통은 하루 종일 출렁출렁 정액을 게워 냈다. “효율은, 씨발, 자지 꺼내자마자 내 팔뚝 깨물고 지하철서 내리는 게 효율이고.” 남자가 세리의 음핵을 꼬집어 올렸다. 자연스럽게 보지도 조여들었다. “너
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김똘똘
젤리빈
3.7(13)
#현대물 #스포츠물/발레 #친구>연인 #리맨물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순진녀 #외유내강 #평범녀 #계략남 #츤데레남 #능글남 #능력남 #근육남 #카리스마남 일에 치어 사는 회사원 정혜민은 직장동료로부터 발레를 권유받는다. 늘 피곤에 지쳐 온몸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 안 아픈 데가 없는데, 발레로 치료도 받고 건강도 회복될 수 있다는 말에 개인레슨을 신청한다. 빼어난 실력으로 유명했던 발레리노, 지혁에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
총 2권완결
4.4(332)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총 5권
4.5(182)
#캠퍼스물#게임동아리#안돼요돼요돼요시전하는여주#순진한여자따먹는취향의변태남주들 동글뱅이 안경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니는 신입생 지율무. 그녀는 순진해 빠진 외모와 다르게 무척이나 변태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실천하지는 못하고 초록 스프링 노트에 제 욕망을 담아 야설을 써재끼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야설노트를 그녀가 선망해 마지않는 선배, 정욱이 발견한다. “널 꼭 만나고 싶었어, 지율무.” “절 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지현park
만끽
총 3권완결
4.0(1)
-등장인물 이지예 :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심신 건강하다. 겉보기엔 도회의 시니컬한 여성이지만 짝사랑을 오래 해서 그 심정을 잘 알고 넉넉한 이해심도 지녔다. 여행과 GL 소설 읽기, 쓰기가 취미이다. 흠모하는 작가의 나라 이슬라카바나로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아름다운 써머를 만난다.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타국에서의 가장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써머 : 한여름, 베라노 안. 이름이 여러 개인 만큼 복잡한 인생 배경을 지녔다. 카리브해 나라 이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하빈유
아마빌레
4.9(216)
“그거 알아요?” 무릎에 쪽, 쪽 소리가 낯간지럽게 울려 퍼졌다. 심해경의 눈빛이 집요하게 활짝 젖혀진 다리 사이를 관찰했다. “내 이름 바다 해자를 쓰거든요. 바다 해, 밝을 경. 아버지가 직접 지으셨어요.” 예쁜 이름이라 그녀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이 몽롱한 정신을 차갑게 일깨웠다. “이름에 바다 해 자가 들어가면 물기운이 서려서 인생이 박복해진대요.” “…….” “어머니가 임신하셨을 때, 그렇게 말해 주셨다네요
소장 11,6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