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외 5명
스너그
4.0(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밀셰크
에피루스
총 3권완결
4.5(265)
작은 해군도시 Z시의 순찰팀장이 된 경위 선율희는 그곳에서 백금발에 자주색 눈동자의 남자 진해록을 만난다. 엮이면 안 될 남자라는 걸 본능적으로 감지하지만, 그는 하루가 멀다하고 파출소를 드나들며 율희한테 추파를 던진다. 불명확한 출신 성분, 출처를 알 수 없는 부. 사람을 조준할 듯 불쾌하게 직시하는 시선. “나랑 만납시다. 연애놀음이나 해봐요.” 그리고 거절할 길이 틀어막힌 제안. 율희는 자신의 도덕관까지 내려놓고 대의를 위하여 남자와 싫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엔티아리다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소장 1,000원
제철피조개
알사탕
총 2권완결
4.3(53)
#현대물 #나이차이 #갑을관계 #스와핑 #임신플 #계략녀 #유혹녀 #직진녀 #짝사랑녀 #절륜남 #다정남 #첫사랑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지금까지 보지에 손가락 한 번 안 넣었어.” 서로의 아빠를 욕망하는 딸들의 갑을관계 스와핑! J&B 그룹 창업주의 손자로, J&B 해운의 젊은 사장인 육주원에겐 스무 살 난 딸, 보영이 있다. 보영은 아리와 어렸을 적부터 절친이었다. 아리는 어려서 엄마를 잃고 원양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안쓰
노리밋
4.0(38)
#현대물 #고수위 #짭근친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더티토크 #차도남 #냉미남 #헌신남 #다정남 #짝사랑녀 #계략녀 #유혹녀 #수면 #단행본 #3000원미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아빠와 딸의 관계로 살아온 지 어언 7년, 주한이 밤마다 꾸는 야릇한 꿈으로 인해 아빠와 딸이라는 관계에만 머물러 있던 주한과 소은의 사이는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 철그럭, 철컥. 벨트가 풀리는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그리고 순식간에 살짝 벌려 놨던
마구간
로튼로즈
3.7(11)
#하드코어 #고수위 #결박플 #시바리 #긴바쿠 #계약관계 #SM #문란남X문란녀 #걸크러쉬 #털털녀 #다정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작 : <매달려 울어봐 ? 블루베리티> “아읏, 계, 계속, 박아주세요. 저 또 가요!” 금속이 예민한 귀두 끝에 닿을 때마다 강태민은 낮은 숨을 뱉었다. 기이한 감각에 신경이
까만달
일랑
4.1(19)
#더티토크 #노출 #방치플 #야외플 “뭘 바라는 겁니까?” 뒤늦게 성적인 욕구에 눈을 뜬 민영은 다양한 성인용품으로 밑구멍을 달래 보지만 한계를 느낀다. 그런 그녀 앞에 젊은 택배 기사가 나타나는데. “그게…….” 모자로 가려져도 훤칠한 이목구비에 시선을 빼앗긴 민영. 다른 남자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에 그를 유혹해 보기로 한다. “흣……!” “이런 걸 원해요?” 유혹에 응하듯 그는 순식간에 민영의 티셔츠를 위로 끌어 올리고. 쪽쪽거리며 가슴을
김뭉니
오페르툼
4.3(21)
* 본 작품은 유사근친 및 불륜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작품 감상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어요, 아빠랑. 섹스.” 남성 편력이 심한 어머니를 둔 유설은 다정하고 잘생긴 네 번째 새아버지 우협을 마음에 담는다. 비가 오던 어느 날, 친히 저를 데리러 온 새아빠 우협을 대놓고 유혹하는 유설. 그녀는 무슨 짓을 해서든 아빠를 갖고 싶다. 의붓딸을 향한 마음을 부정하던 우협 역시 결국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고 마는데…….
잔팡
4.4(62)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훔쳐봤던 날, 형부는 본인 손가락을 엉덩이에 삽입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언니를 사랑하지만, 누군가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형부의 음란하고 유혹적인 모습에 결국 언니가 출장을 간 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형부가 박히는 거에 관심 있는 것처럼, 나는 박는 거에 관심 있다고요.”
오로지
텐북
4.4(565)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