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앰버
총 3권완결
3.0(1)
내 이름은 셀레나! 어느 날 리리와 만나 마법 소녀 스피카가 되기로 계약을 맺었어. 인류를 노리는 나쁜 놈들이 있거든. 달의 일족이라고 불리는 존재인데 휘하 마물을 부려서 사람들의 기운을 빼앗으려고 드는 이들이야. 그들을 물리치지 않으면 사람들이 위험해질지도 몰라! 그렇기는 한데……. 대체 왜 내가 물리쳐야 하는 마물은 촉수인 걸까? 정말 싫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1)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쌍방울
식스북
3.8(5)
#초고수위 #마라맛 #기구플 #다인플 #절륜녀 “니가 딱 죽을 거 같으면 종을 울리는 게임이야.” 왜 죽느냐… 오르가슴에 미칠 것 같은 죽음을 뜻한다. “아앗!” 내 엉덩이가 후려쳐짐과 동시에 젖가슴도 함께 뺨을 맞듯이 후려침을 당했다. 충격과 모멸감, 그리고 이상하게 묘한 쾌감까지 자극당한 나는 벌써 헐떡이고 있었다. 레벨 맥시멈. 그것은, 나에게 뚫린 구멍이란 구멍에 한계치까지 모든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조항! 질구과 항문으로도 집요하게 혀가
소장 1,000원
여우랑
Mare
2.8(8)
※ 본문 내용 중 'AV 산업 합법화'는 실제와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른 살의 페이약사 유림. 그녀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군인 아버지의 밑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억압받으며 자랐다. 그런 탓에 나이 서른이 되도록 섹스는 물론, 연애도, 키스도 한 번 해보지 못한 채 살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순간, 지난 삶이 억울하고 후회스러운 유림은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죽음을 며칠 만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남자들과 실컷
조인트 외 6명
몬드
4.3(46)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미묘기묘
레드베릴
4.4(83)
인하는 그의 턱을 움켜잡고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또 내일이면 이 앞에 앉아서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일하겠지.” “….” “문성훈 실장은 공과 사가 철저하고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거 같은 사람이라던데… 내 앞에 이건, 바늘 수백 개보다 큰 것도 들어가는 남자잖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동색 눈동자를 도르륵 굴리는 문성훈을 앞에 두고 인하는 일부러 소리 내서 킥, 하고 비웃었다. 이어서 턱을 놓아주고 남자의 뺨을 힘을 빼고서 가볍게 내
소장 9,520원
피넛
4.1(19)
#현대물 #원나잇 #계략남 #절륜남 #평범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23살 대학생, 김조이. 돈이 없는 그녀는 월 18만 원의 ‘청춘 고시원’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고시원생에게 차례대로 따먹히게 된다. 안경 낀 옆방의 복학생, 북극곰을 닮은 고시원 총무, 짬뽕 냄새나는 짱개집 배달부, 그리고 공사판에서 일하는 노가다 황 씨까지. “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지긋지긋한 고시원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림시
3.6(8)
-씨발. 오늘도 존나 박고 싶게 입었어. ‘내가 영상을 틀어놨었나?’ 혜주는 서둘러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걸음 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컴퓨터는 검은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뭐지?’ “너무 많이 봤나….” 혜주의 취미는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하는 것이었다. 집순이였던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야동을 보는 것으로 할애했다. 그래서였을까. 혜주는 자신이 단순히 착각한 것이라 생각했다. 옆집 남자가 그런 말을 내뱉을 리가 없지 않은가. 하
쉬잇
알사탕
총 2권완결
3.1(15)
#현대물 #빙의물 #연작물 #쓰리썸 <산부인과 병원놀이>에 빙의됐던 그녀, 아직도 야동을 끊을 수가 없다. “심한 짓 당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하드코어 야동을 감상하려다 추천받은 <음부발전소 최후의 날>. 이번에도 야동 세상에 빙의한 그녀, 이번엔 오르가슴 에너지로 발전용 터빈을 돌린다고?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 뜬 그녀는 강여주 소위로 빙의되어 있다. 음부발전소의 3호기 베드에 누운 그녀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음부발전기. MRI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훌리갈리
도서출판 윤송
3.8(9)
고감도 고수위 섹스앤더시티 “꼭 뭘 해야 하나?” 캐리는 미소를 지으며 그런 유진을 달랬다. “그래도… 뭔가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싶어요.” 현생에서의 밋밋했던 삶. 평범했던 일상을 벗어나게 되어서 좋아했는데, 맘대로 안되는 건 여기서도 마찬가지구나. “그냥 상황을 즐기렴. 그리고 한 편의 칼럼이 끝날 때마다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봐.” “그냥 즐기면 되나요?” # 섹스칼럼에 빙의된 여주가 매번 새로 빙의됩니다. # 드립, 더티토크 있을 수 있습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친친
3.2(41)
#서양풍 #근친 #다인플 #강압적 #더티토크 #감금 #하드코어 #자보드립 ※ 이 소설은 근친상간과 다인플레이, 감금 등을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부도로 폐쇄적인 시골 마을 <카나리아 마을> 이주를 하게 된 엘리제. 그러나 그곳에는 은밀한 신고식이 존재했다. 믿었던 아빠에게 배신당하고 신고식의 제물이 되어버린 엘리제. 그리고 잔인한 비밀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