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 외 5명
블랙로즈
4.1(108)
1. 조인트 <개새끼들> 대대로 이어 온 지체 높은 교육자 집안의 며느리로서의 단아하고 금욕적인 모습은 어디로 간 듯 흰 뺨에 색욕의 불기가 번졌다. 등 뒤로 널따란 남자의 상체가 겹쳐졌다. 아연은 알았다. 그가 누군지. 남편은 오늘 오전 제네바 경제학 포럼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니 이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했다. 스윽. 살짝 벌어진 허벅지 사이, 통통하게 살집이 오른 음부로 손가락이 파고들었다. 젊은 나이, 전도유망한 국문학 교수
소장 4,200원
금단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6(995)
#남주들 찐쓰레기주의 #애매한 쓰레기 X 찐쓰레기 O #씬99% #문란녀 #연기녀 #재벌녀지만 재력 숨김 #속으로 남주들 같잖아함 #강압적인 씬 주의 #남주들 주둥이와 행동 많이 더러움주의 #문란남 #입걸레남 #언행 싸구려주의 #여조한테 가기 전 비서에게 성욕 푸는 쓰레기남1 #형의 비서가 형이랑 자는 거 알고 협박해서 자는 쓰레기남2 #자보드립 #3P주의 #비서녀 #갑을관계 #능욕씬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100원
지미현
조은세상
2.3(11)
*본 작품에는 SM 플레이에 의한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잔잔하기만 하던 미도의 인생에 갑자기 들어온 단어, BDSM. 혼란을 느끼던 그녀는 우연히 은성을 만나고, 그와 디엣 관계를 맺기로 한다. “생각하고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래도 진짜 하고 싶어요?” “지은성 씨랑 하고 싶어요. 그동안 나한테 가르쳐 줬던 것들 실제로 가르쳐줘요.” 이어지는 플레이에 모든 것
소장 3,500원
이희경
도서출판 선
총 3권완결
4.5(19)
나는 물지 않아요. 가만있는데 건들지만 않으면.” 개잡종이라 불리고 가진 것은 많으나 더 가진 자로부터 위협받는 남자 칼리드 그의 세상에 여자가 들어왔다. “닥쳐요. 그 입 내가 찢어버리기 전에.” 평범하지 못한 출생 때문에 처음부터 혼자서 이뤄야했고 이뤄낸 여자 하이안. 태어나 처음으로 휴가를 갖게 된 그녀의 선택은 지상낙원 세인트 아일랜드. 그리고 또 다른 선택 이 남자 칼리드 “별과 당신이 나에게 한꺼번에 쏟아졌으면 좋겠어.” “...칼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700원
순깜
3.9(75)
#하드코어 #더티토크 #유사근친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엄마의 재혼으로 소라에게는 젊고 매력적인 새아빠가 생긴다. “반가워요. 이준원이라고 해요.” 엄마가 집을 비운 어느 날, 친절하던 새아빠가 돌변한다. “우리 딸 보짓물은 무슨 맛일까. 적어도 네 엄마보다는 달겠지?” 그는 울고 있는 소라의 얼굴과 몸을 느긋하게 감상했다. “봐, 아빠는 네가 우는 것만 봤는데도 이렇게 섰잖아.” 준원이 웃음기를 지운 무표정한 얼굴로 천천히 걸어왔다. “아빠
소장 1,000원
진리타
텐북
4.3(252)
“준비되셨으면, 시작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퇴근 후에 자주 찾는 마사지 숍. 유나가 이곳을 찾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분명 마사지를 잘하기도 했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가슴이 이렇게까지 크시니까, 등허리며 어깨까지 뭉쳐 괴로울 만도 하겠다고요.” “아…….” “젖꼭지도 가슴 크기에 걸맞게 큼직한 편이셨군요.” 자신이 원하는 건 다른 능란함이었으니까. 브라탑을 가슴 위로 젖혀내는 직원을 보며, 유나는 기대감으로 작게
자리보리
3.4(8)
#현대물 #하드코어 #재벌남 #순진녀 #갑을관계 돈이 필요한 소빈이 돈 많은 후원자 강우에게 농락당하는 이야기
4.2(204)
사람이라고는 가은을 포함해 오직 네 명밖에 없는 섬. 그곳에 억눌린 신음 소리가 잔잔히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아… 가은아.” “흐윽, 우응…! 응, 오빠….” “네 의붓오빠 좆도 좀 빨아 주는 게 어때. 아까부터 존나 터질 것처럼 서 있는데.” 가은은 그제야 뒤늦게 다가온 인기척을 알아챘다. 쾌감으로 인해 물기가 흥건한 눈을 옆으로 돌리자, 바로 곁에 드리워진 거구의 인영이 시야에 담겼다. “가은아.” “이헌, 오빠….” “또 오빠 몰래 서
소장 1,200원
연두부
라이즈
4.8(20)
#씬중심 #하드코어 #동정&조신&음란_노예남 #꿈에_그리던_주인님 #몽마 *주의: 취향 타는 성적 행위(유두플, 요도플, 마찰플, 분수플, 체벌, 피어싱 등) 보름달이 뜨는 밤엔 사냥을 나가야 해요. 정기를 흡수하러 들어간 꿈속에서 의자에 묶인 남자를 발견했다. 동정인 주제에 품은 욕망은 말도 못 하게 자극적이었다. “뭐 하는 짓이야. 당신, 누구야?” “쉬이, 버릇없게 굴면 안 되지.” 말로만 저항하는 남자를 기꺼이 통제하고. “안, 흐윽,
이소란
마가
3.6(3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자보드립 #더티토크 난무주의 #능욕남 #여비서 "흐읏. 읏, 으읏!" "지금 야한 짓하고 있다고 광고라도 할 셈이야? 소리가 너무 크잖아." 뒤늦게 자각한 신음소리의 데시벨. 밖에는 삶의 현장을 열심히 사는 중인 직장 동료들이 한가득이다. 민지는 급하게 입을 틀어막았다. "읏, 으읏!" 민지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며 신음소리를 필사적으로 참았다. 치아에 짓눌린
소장 2,250원(10%)2,500원
몽슈
플로린
총 4권완결
4.5(4,060)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 1,2는 IF 외전이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집안이 망했다. 온전하던 세상이 볼썽사납게 뒤집히는 건 순식간이었다. 아버지는 실종, 어머니는 자살. 그리하여 해수는 이 지긋지긋한 땅에 홀로 남겨졌다. 그런 해수에게 깃드는 세 남자. “이거, 오빠한테 팔아.” 아버지가 진 빚을 독촉하러 오는 깡패, 이호범. “나 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