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앙
젤리빈
5.0(3)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초월적존재 #원나잇 #귀족/왕족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유혹녀 #카리스마남 #근육남 #뇌섹남 #절륜남 구미호 수인인 미호. 그녀는 시작되면 페로몬을 흘리고 그것에 매혹된 상대의 간을 파먹는 폭주를 주기적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쫓겨나 루만이라는 곳으로 추방된다. 그 루만의 감옥에서 만난 아저씨, 아니 국왕, 니스토르. 엄청난 덩치에 남성적으로 잘생긴 외모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이동희
팝콘미디어
3.9(664)
* 본 전자책은 기 출간된 종이책 내용에 가필, 수정되었습니다. '스핀오프 외전'도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눈떠보니 다른 세상, 이라는 말은 흔하다. 그러나 자주 있을 법한 일은 아니다. 친구와 함께 인형전시회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온 유호랑.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남자가 있는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여기…… 어디죠?” “키스할 때는 눈을 감는 거야. 아기 고양이
소장 7,560원
박수정
동아
4.1(42)
계모와 언니들의 구박에 지쳐 집을 뛰쳐나온 현대판 신데렐라 미소. 입주가정부 면접을 보러 간 거대한 저택은 놀랍게도 십 년 전에 폐위된 황태자가 사는 곳이었다! 가정부가 된 미소에게 보모상궁은 은밀한 임무를 제안하는데……. “반드시 전하를 이 댁에서 나가시게 만들겠습니다!” “그전에 내가 널 쫓아내고 말 것이다!” 치열한 싸움 속에서도 어느덧 핑크빛 감정은 스멀스멀 피어나고……. 가슴 속에 큰 뜻을 품은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두 사
소장 11,340원
빅제이
라떼북
4.1(385)
미국 유학 중에 만난 근사한 남자.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졌는데 세상에, 한 나라의 왕자님이라고? 걱정과 달리 모든 게 완벽했던 결혼 생활. 예상치 못한 파도가 덮쳐왔다. 도망쳤다. 이혼하기 위해. 뒤쫓았다. 이 여자가 아니면 안 되기에. *** “한국에 오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여기 있으면 안 되는 목소리. 놀란 유진이 벌떡 일어나며 얼어붙었다. “당신이 여기 어떻게...” 아몬드 빛깔이 감도는 블론드, 페일블루의 눈동자가 아름다웠다
소장 3,6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로튼로즈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이소서
단글
총 2권완결
3.9(7)
“보고 싶을 때마다 기억할 수 있게 키스해 줘.” 미리내. 러시아어 통역 전문 외교관으로, 대통령 통역을 전담하는 능력자이다. 연수 기간에 모스크바에서 대학원에 다니던 미리내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긴다. 처음 보는 남자랑 술을 마시고, 먼저 키스를 하고,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남자의 집?! 모범생 미리내의 첫 일탈은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가져온다. “넌 날 사랑하게 될 거야.” 디마라는 남자가 자꾸 눈에 거슬린다. 키스 한 번 했다고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아잉조아푸딩
에이블
총 4권완결
5.0(1)
<연홍루: 망각의 덫>은 <연홍루>와 이어지는 스토리(2부)입니다. 이용에 참고 요청드립니다. ------------------------------------ <연홍루> 500년 이후, 그들에게 벌어진 혼몽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화연이 사라졌다. 자신의 분신처럼 여긴 비녀 하나와 흑비파를 놔두고. 흔적도 없이. 혼인하고 백 년이 흐른 뒤 벌어진 그 사건 이후, 현신휘는 사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황화연을 찾았고 다시 조우할 수 있었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병따개
와이엠북스
4.1(45)
※ 해당 도서는 가벼운 SM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 빠지는 회사 생활과 무료한 삶에 지친 직장인 세현. 온갖 욕망은 넘쳐 나지만 실행할 기력이 없다. ‘하늘에서 길 잃은 남자가 갑자기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터무니없는 소원을 빌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던 어느 날, 세현은 스스로가 왕자라고 주장하는 특대형 바나나와 맞닥뜨리는데……. “그렇게 굶주렸다면 내가 한 번쯤은 도와주지
소장 2,000원
후라이팬요정
피우리
3.3(3)
4년의 연애,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끝나 버린 연애를 슬퍼하는 수연을 위로한 이는 역 플랫폼에 서 있던 깊은 파란 눈을 가진 이국적인 남자였다. 그를 다시 만난 것은 할머니의 사고로 가게 된 그녀의 고향에서였다. 수연은 곤란에 처한 그를 도와주고, 그녀의 도움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아픔을 두려워하는 그녀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겠다는 그 남자. “당신은 언제 나에 대한 감정을 확신했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1)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이낙낙
필연매니지먼트
4.4(1,235)
배신했으나 돌아보았다. 안이한 선택이었다. 잡힌 순간 그것으로 끝이었다. 삼켜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애달파 손끝 하나 댈 수 없을 것처럼 벌벌대다가도, 어느 순간엔 머리카락 한 톨까지 죄 씹어 삼키고 싶고.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다가도 나를 보지 않을 땐 그 숨을 끊어 놓고 싶을 만큼 증오스러워.” 하필 모든 걸 망치고 나서야 위험하고 아름다운 그에게 빠져들었다. “너라면 이런 걸, 뭐라 부르겠어?” 덫이라는 걸 알았다면, 피할 수 있었
소장 7,8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