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로튼로즈
3.0(1)
무심한 남편을 더 없이 사랑하는 백작 부인 사스키아. 어느 날 홀로 젖을 짜내며 낑낑대는 남편을 발견하는데... #가상시대물#판타지물#왕족/귀족#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여공남수#능력남#무심남#존댓말남#능력녀#직진녀#순정녀#절륜녀#씬중심
소장 1,000원
주화입마
총 2권
4.2(1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를 비롯한 다인플 등 불편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역하렘 #원나잇 #시스템 #성장물 #고수위 #몬스터 어느 날, 한 견습 수녀에게 신탁이 내려왔다. [섹스를 하라] "예?" [섹스를 해야 나라가 살고 온 우주가 산다] "예??" [네게 ‘성모의 특이체질’을 내려줄 것이다] "예???" [성력(性力)을 나눈 사내의 우수한 유전자를 채취하라] [그리하면 마왕을 무찌를 아이가 네 자궁을 통해 태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100원
눈뜨면세수
아이즈
총 3권완결
4.5(4)
#고수위 #씬중심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능글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19금 게임에 빙의해 한 명씩 꼬시는 거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 첫 번째 상대는 호위기사였다. 루이즈는 슬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알랑의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슬립 사이로 맨가슴을 주무르게 했다. “우리, 들어가서 마저할까?” 두 번째 상대는 아버지의 비서인 알렉스였다. 루이즈는 손으로 알렉스의 그곳을 덮석 잡았다. “윽! 이, 이게 지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소례
4.8(6)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헤일라 님……. 부디, 제…… 제, 페니스를…… 봐주세요…….” 하지만 부끄러움마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셀은 상스러운 말을 입에 올리며 벌벌 떨었다. 눈시울이 뜨거워져 왔으나 마침내 반달처럼 눈을 접어 웃는 헤일라의 모습에 이셀은 저도 모르게 미소 지었다. “좋아요.” 페니스를 내보여도 좋다고 허락하곤, 헤일라는 팔짱을 꼈다. 가만히 서 있던 이셀이 퍼뜩 물었다. “여, 여기서 말입니까……?” “또 남자를 끌어들
늘솔 북스
총 2권완결
4.3(17)
※본 작품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망나니 삼 공자, 주천영. 호북 땅에서 그의 악명을 모르는 이가 없다. 주천영이 친 사고들에 질려버린 주가장의 장주는 유학을 핑계삼아 그를 멀리 유배 보내버리고, 시간이 흐르자 수양딸로 길러왔던 화영을 늙다리의 후처로 보낼 계획을 세운다. “뭐? 그게 무슨 개소리야?” 그러나 7년 만에 타지에서 돌아온 주천영의 반응은 장주의 예상을 뛰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fep
4.3(30)
로판, 가상시대, 서양풍, 귀족, 몸정, 까칠남, 순진남, 동정남, 순정남, 순정녀, 동정녀, 오해물, 로맨틱 코미디, 짝사랑 “정숙한 여잔 줄 알았는데, 아주 되바라지셨군.” 마키스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으로 로엔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옷을 입고 아들이 있는 욕탕에 찾아오다니요.” 하지만 로엔은 평생을 정숙하게 살아왔다. 맹세코 되바라진 적이 없었다. 대체 왜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자마자, 양아들의 욕탕에 들어와야만 했는지 저로서도 알
4.2(34)
※본 작품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몰락 세가의 장녀인 그녀는 뛰어난 미모 탓에 안휘의 명문, 선우세가에 입양된다. 그러나 가주는 그녀를 정략혼을 빌미로, 첩자로 만들 생각에 방중술과 배겟머리 송사 등을 가르치고. '바람 소리인가?' 그러던 어느 날, 유독 창문이 바람에 덜컹이던 보름달 밤. 불쑥 창문이 열리고 누군가 등장하는데... "넌 누구냐? 여긴 내 방인데..." 바
소장 3,000원
마리린
3.0(5)
트라이엄 백작가의 무남독녀 메리엘은 자신의 호위기사 브라이언이 신경 쓰였다. 눈이 뜨일 정도로 잘생긴 외모에 남성미 가득한 탄탄한 몸매까지. 그녀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메리엘은 그에게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브라이언은 좀처럼 그녀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차라리 그를 자신의 아래에 깔아버리기로 했다.
땡초
4.0(4)
마계 아카데미의 졸업식 전 주, 발푸르기스의 밤. 파티에서 술을 진탕 마신 채로 친구와 선을 넘고 말았다. 분명 우리 사이에는 ‘스킨십을 포함한 모든 신체 접촉 금지’ 규칙이 있었는데, 이렇게 선을 넘어도 되는 걸까? 우리, 처음이잖아! * 그렇게 몇 년 후, 연락이 끊겼던 아카데미 동기에게 연락이 왔다. 인간계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마계로 돌아오겠다는데, 그걸 왜 졸업한 지 몇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말하는 거지? 게다가 그날 밤을 언급하며
청금석
4.0(36)
파티 때 로아나 그 여자의 손을 뿌리치는 게 아니었다. 술기운의 실수로 인생이 망해버리다니. “자. 지사라. 개같이 짖어보렴.” 로아나는 내 목에 채워진 목줄을 잡은 채 히죽거린다. “지사라 클리아토르 백작. 넌 오늘부터 내 개다.” 라는 말이 최측근이 되라는 뜻인 줄 알았지, 진짜 개라고는 생각 못 했다. 갑작스러운 기회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날 향해 로아나 여왕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안 하면 네 백작위는 몰수해버릴 거야.” ...내가 모
3.0(7)
클라우디아는 남편인 알렉산더와 결혼 후 1년이 지나도록 첫날밤도 치르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클라우디아는 남편을 따먹기로 했다. 속살이 비치는 야한 잠옷을 입어봤지만 남편은 요지부동이었다. 이렇게 된 거 야밤에 그를 덮치는 수밖에 없었다. “이게 대체 뭐 하는 겁니까?” 그런데 알렉산더가 그녀의 행동을 알아차렸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 했던 클라우디아의 행동에 난처한 모습을 보였다. “설마 절 덮치려 했던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