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1)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금홍림
말레피카
총 3권완결
3.8(81)
“내 동정을 받아 줘요!” 신생 프로야구 팀 위덤의 스카우트 팀장, 연민주.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어를 낚아 행복했었다. 바로 그 몬스터 베이비가 제 동정을 선물하기 전까진. “난 오늘만 너랑 놀 거야.” 위덤의 승률을 배로 올려 준 기특한 복덩어리, 권이강. 무서운 건 딱 하나, 원하는 것도 딱 하나, 그녀 연민주. 첫눈에 반한 그녀가 사랑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나 약혼자도 있어. 너랑은 오늘만 실컷 놀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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