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치까
읽을레오
총 4권완결
4.0(5)
현대물/동거/연예인/계약연애/결혼/금단의관계/나이차커플/오래된연인/운명적사랑/첫사랑/뇌섹남/다정남/순정남/달달물/로맨틱코미디/다정녀/짝사랑녀/츤데레남/짝사랑남/순정녀 꼬맹이 채린, 베이비시터 준서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서... 드디어 고딩이 된 자신을 도무지 여자로 보지 않는데...? 나 이제 곧 성인인데...?!!! 이보시오!!!!!!! 나도 여자라고오오오!!!!!!! 과연 그들은 끝까지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베이비시터
소장 900원전권 소장 6,750원(10%)7,500원
마뇽
그래출판
4.3(77)
과거 시험 보러 가는 길에 다른 사람을 돕느라 번번이 낙방하는 선비 대호. 열 번째 시험 역시 시험장 문턱조차 밟지 못한 그에게 괴이한 것이 찾아와 은밀한 제안을 한다. [나와 거래하세. 나는 자네를 시험장에 들여보내 주고, 자네는 내게 옆집 사는 과부의 맛을 느끼게 해 주고.] 초야를 치르기도 전에 서방 넷이 급사했다는, 그야말로 박복한 과부를 이용할 수는 없었다. 대호는 단호히 거절하지만, 옆집 과부와 함께할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만약
소장 3,000원
미니도토리
블랙피치
총 5권완결
4.2(15)
키르탄 왕국의 몇 안 되는 세도 높은 공작가의 후계자이며 검은 늑대의 후손이자 이 시대 최고의 신랑 후보 칸 볼트. 하지만 지금 그의 머릿속은 온통 자신의 보좌관 로즈마틴 생각뿐이다. <좋아해 로즈. 널 아주 많이.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경주마처럼 밀어붙이는 칸의 저돌적인 고백에 돌아온 그녀의 대답은 황당하게도 <보채지 마세요. 왜 그리 성급해요?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단 말입니다.> <보채다니? 하! 정말 미치겠네!!> 그를 바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600원
로조
더로맨틱
총 2권완결
3.8(48)
“비켜 줄래?” “왜, 더 밀어 보시지. 손이 닿으니까 기분 째지게 좋은데.” “조교가 들어올 수도 있어.” “밀회 같고, 좋잖아. 은밀하고 비밀스럽고.” “넌 스캔들이 무섭지 않니?” “이웃집 교수님하고 주교수 자리 놓고 경합 벌이고 있는 네가 더 무섭겠지.” 언제나 그렇듯이 그 주정뱅이가 문제였다, 일생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혈육이라는 그 인간이. 천재 교수라 불리며 이른 나이에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혜원 교수의 유일한 아킬레스건인 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금나루
젤리빈
3.1(30)
#현대물 #원나잇 #오해 #몸정>맘정 #표류/난파 #금단의관계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능력남 #뇌섹남 #능글남 #카리스마남 #건어물녀 #평범녀 #절륜녀 #계략녀 * 이 작품에는 남매 사이의 성애 요소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서해안 섬들을 도는 여객선에 탑승한 주인공. 같은 여객선에 탄 훌륭한 몸매의 남자에게 잠시 그녀의 눈길이 머물지만, 큰 인연은 없을지라 바로 눈길을 거둔다. 그러나
소장 1,000원
이지안
4.1(171)
선물처럼 다가와 원수가 되어 버린 몸종이 오만한 도련님의 마음을 뒤흔든다. 내게 바락바락 대들며 속을 홀랑 뒤집어 놓는 몸종은 네가 처음이야! “종년에게 잘해 주어 무어 합니까? 지가 상전인 저에게 잘해야지요.” “이 종년, 알아서 도련님께 잘할 터이니 염려 마시어요.” 이것이 지금 나를 수발하러 온 것인가, 아님 잡아먹으러 온 것인가? 도련님은 주인에게 한 마디도 져 주지 않는 몸종이 괘씸하다. 이렇듯 분명 견원지간이 따로 없던 주인과 종이었
소장 2,000원
렐레
늘솔 북스
4.1(105)
브래드의 목에서는 숫제 우는 소리가 났다. 그는 앤지의 공격을 더 버티지 못했다. “아흣, 당신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빌어먹을.” “그럼 날 안아요, 브래드.” 앤지의 달콤한 유혹에 브래드는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그에게 몸을 바짝 기대왔다. 그는 흔들리는 마음속에서 간신히 이성을 붙잡았다. “그럴 수 없어. 당신은 아버지의 여자잖아.” “제레미는 너무 늙었잖아요.” 앤지가 말캉거리는 가슴을 그에게 꾹 눌렀다. “차라리 당
이수진
봄 미디어
3.8(55)
여성들의 판타지 세계를 군림하는 비엘 작가 로미오, 유지호 집필 중인 소설 <트라이앵글>의 취재차 엄마 친구 아들과 맞선을 보러가다?! “그러니까, 할 수 있으세요?” “뭘 말입니까?” “섹스요.” 명성대 병원 내 외모와 지성, 인성을 평가하는 명슐랭 가이드의 원 스타, 강유결 어디가도 반짝이는 그가 맞선에서 만난 상대에게 제대로 까이다?! “못 잡니다. 여자와는…….” “사람에게는 각자만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대
소장 2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48화완결
4.3(38)
여성들의 판타지 세계를 군림하는 비엘 작가 로미오, 양지호 집필 중인 소설 <트라이앵글>의 취재차 엄마 친구 아들과 맞선을 보러가다?! “그러니까, 할 수 있으세요?” “뭘 말입니까?” “섹스요.” 명성대 병원 내 외모와 지성, 인성을 평가하는 명슐랭 가이드의 원 스타, 강유결 어디가도 반짝이는 그가 맞선에서 만난 상대에게 제대로 까이다?! “못 잡니다. 여자와는…….” “사람에게는 각자만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