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5.0(17)
전 주인을 죽인 죄로 영주 앞으로 끌려간 노예, 라함. “말 안 듣는 맹수를 길들이는 건 칼리가 제격이지.” 영주는 그를 자신의 누이, 칼리에게로 보낸다. 바짝 긴장해 도주 각을 재며 만난 칼리는 조금 수상쩍지만 맹하고 느슨한 미인이었다. 거기다 전과 달리 적은 일거리에 넘치는 먹거리까지. 굳이 도망갈 필요가 있을까? 라함은 배부르고 평화로운 환경과 도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런 그에게 칼리는 몹시도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기왕 딱 내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5권완결
1.6(5)
살기 위해서는 이 남자를 유혹할 수밖에 없어! 스노우는 자신을 죽이려고 끌고 가는 로빈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어떻게 유혹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죽음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피해 로빈을 유혹하려는 스노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3권완결
4.2(62)
#여주 한정 변태 남주 #여주 냄새가 가장 달고 맛있는 남주 #계략 남주 #성장 여주 #사이다 #복수 #로코 한 스푼 단 하룻밤이면 되었다. 쓰레기 같은 전남편과 상간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런데 이 남자, 하룻밤으로는 부족하다며 ‘미친개’처럼 쫓아온다. 그는 ‘미친개’답게 냄새 맡는 걸 몹시, 좋아했다. “손 안 댄다고 했어.” 강한 어조로 말한 그가 연주의 목에 얼굴을 묻었다. 갑자기 덮쳐진 낯선 감각에 연주는 몸을 빳빳하게 굳혔다. “그냥
상세 가격대여 3,3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