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
어썸S
총 3권완결
4.1(9)
#현대물 #고수위 #의사와_환자 #전문직 #절륜남 #아프지_않게_구멍을_넓혀_드릴게요 #선생님의_팔뚝만한_자지가_구멍을_뚫고 #다음_치료는_언제_할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형 몸매 덕에 나름 조연급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윤서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가지고 있는 성문 그룹의 후계자인 지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그다음
봄 미디어
총 2권완결
4.1(13)
*해당 도서는 이전에 출간되었던 <관계의 발현>의 개정판 재출간작입니다. 위기에 빠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 초원. 절묘한 타이밍에 마주치게 된 냉혹한 사업가, 강윤. 강윤에게 진초원은 성공을 자축하는 전리품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초원에게 매료되고, 강윤의 집착은 수위를 넘어 선다. ***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뺨과 귓불, 아랫입술을 쓸어내던 강윤의 손이 목덜미로 내려왔다. 마른침을 삼키는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8,200원
김결
튜베로사
총 4권완결
4.6(3,898)
가장 높은 곳에서 하루아침에 바닥까지 떨어지게 된 여자, 한서경.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그녀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피아노도 더는 손댈 수 없는 불가능한 영역이 돼 버렸다. 이대로 졸부 집안에 팔리듯 시집을 가느냐, 그녀를 향한 음욕으로 뒤덮인 스승과 캐나다로 떠나느냐. 어느 쪽도 반갑지 않은 갈림길에 선 서경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그다음은 내려올 일밖에 없어.” “그러니까 높이 보지 말고, 멀리 보시라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200원
휘교
일리걸
총 2권
3.8(8)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전문직 #절륜남 #순진녀 #몸으로_직접_하는_실습 #함몰유두네요 #유두_관찰하게_빨아드릴게요 #이제_산부인과_예습할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는 실습까지 나왔는데, 이럴 때 인체에 직접 실습을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겠어요? 조원들끼리 이런 연습도 못한다면 실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오직 성공만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탱글탱글
로튼로즈
4.1(122)
#씬 중심 #능욕 #수치 #더티토크 #순진 여주 #행복한 여주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빨통이 후우… 상당한 편이네요. 자꾸 만지고 싶게.”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텅 빈 초음파실. 새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나
소장 1,000원
엔횰
일랑
4.5(180)
#피스트퍽 #오피스 #야외플 #더티토크 “멈출까? 이미 네 안은 물난리야.” 불감증을 의심하던 원영은 친구 연우에게 진료를 받는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픈데. 진짜 아픈데.” “응.” “빼지 마. 계속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검은색 니트릴 장갑이 오갈 때마다 찾아오는 짜릿한 감각. 줄줄 새는 애액에 원영은 신음을 참지 못한다. “지금 좀,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어떻게 좀 해 봐.”
소장 1,500원
모유미
3.5(1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앞으로도_계속_청혜씨_안에_싸고_싶어요 #선생님_자지로_채워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시작된 인연. “계속 내 좆 받아먹을 수 있어요?” “흐읍, 네……. 제발……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는 [선생님, 보지가 부었어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3.9(14)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선생님_보지가_부었어요 #섹스가_너무_고파요 #초음파_봉_아니_선생님_자지로_쑤셔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애원. “어, 엄청혜 씨? 어디 불편하신 데라도 있으세요?” “선생니임…… 흐으으윽……. 저, 보지가 너무 부었어요…….”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5.0(2)
박철준 그는 가만두지 않겠노라 했다 고수완을 고수완 그녀는 죽어도 박철준이 싫다고 했지만 뜻하지 않은 폭설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감금당한 두 사람은 욕망이란 덫에 휘말리는데…. “제 마음이 가는 데로 하겠습니다.” “마음대로 해요. 설마 당신이 날 죽이겠어요?”
소장 2,500원
병따개
3.1(8)
대한민국의 평범한 25세 취준생 미정은 새롭게 생긴 고민으로 우울하다. 바로 얼마 전부터 오줌을 지리기 시작한 것. 잘생긴 아르바이트남을 보며 야한 상상을 한 이후로 시작된 증상은 일 주일이 넘게 지속되는데. 이에 걱정에 사로잡힌 미정은 산부인과에 가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의사 선생님은 단번에 그녀의 진단명을 내려준다. “이거 오줌 아니에요.” 당연히 요실금이라고 생각했던 미정은 놀라 되묻는다. 하지만 능력 좋은 의사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