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차
화연
총 2권완결
4.5(2)
#역하렘 #어쩌다수위 #먼치킨여주 #정의구현 엘리트 귀족주의가 당연한 칼리야. 루스 대학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트리샤는 하녀 출신이라는 이유로 괄시만 받는데...... 트리샤는 마나 의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지만 권력과 출신 앞에선 무용지물이었다. 그럼에도 꿋꿋이 버텨나가던 트리샤는 어느날부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이 도련님들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잘난 귀족 도련님들의 심상치 않은 관심 속에서 트리샤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여니 외 1명
윤송스피넬
4.0(14)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연애는 1도 모르는 로코퀸, 한다솜과 연애경험이 전무한 연애고자, 권지운의 섬에서 썸타는 이야기. “닥터 공, 닥터 공도 한잔하지? 매실주가 아주 달아.” “됐습니다.” 정중하게 거절하는 지운을 향해 다솜이 어깨춤을 추며 앙탈을 부렸다. “아잉, 오빠. 그러지 말고 한 잔만, 딱 한 잔만 해요. 이거 안 마시면 나랑 사귀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더마냐
베아트리체
3.2(5)
천재로 일컬어지는 병리학 교수, 윤민호. 어느 날, 십 년 전에 죽은 의붓동생을 연상시키는 한 여자를 만난다. “성함을 여쭤 봐도 될까요?” “저는 송영신이라고 해요.” “송…입니까? 문이 아니고?” “네?” 이 여자는 자꾸 재선을 생각나게 한다. 나는 이 여자 앞에서 왜 이렇게 마음이 어지러울까. 대관절 난, 이 여자와 뭘 하고 싶은가. 한편, 민호와 영신 주변엔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데…. 운명이란 정말 있을까. 그렇다면 윤민호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