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98화
4.9(2,733)
먼 미래, 주성(主星)의 침략으로 식민지화된 지구. 인간은 한낱 가축이 되어 경주마로 전락한다. “이제 살려면 뛰는 게 좋을 거야.” 생존을 위해 서로 적이 되는 경주장. “너, 너도 서… 선수인 거지?” 그 안에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여기선 누구든… 죽을 수 있는 거야.’ 점점 진실에 가까워져 가는 선수들. 그러나 인간은 누가 진짜 적인지조차 모른다. “언젠가 날 죽이고 싶어질 만큼, 그렇게 날 사랑해 줘.” 그런 세상에서 우리들은 끝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500원
총 144화
4.8(2,79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선정적인 단어,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황제가 쓰러지고 위기를 맞은 제국. 혼자 힘으로 나라를 이끌기 벅찬 황녀에게 어릴 적 스승인 아르케니안 대공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살펴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더군요. 이대로 재가하시면 됩니다.” “고마워요, 대공. 아, 관세 협정에 대해서도 상의할 일이…….” 매일같이 이어지는 국정 교육. 그러나 대공의 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2권완결
4.6(43)
다이빙 선수로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권해영. 그러나 다이빙대에 올라선 해영의 생각만은 달랐다. 해묵은 부상이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부상을 숨긴 채 은퇴를 선언하고 고상하게 무대에서 내려올지, 부상을 공개하고 만천하에 동정받으며 추하게 은퇴할지. 그런 해영의 앞에 과거의 인연, 차이경이 나타났다. “다이빙 계속해. 문제 되는 건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난 다이빙 다시 할 생각 없어.” “해영아, 너무 양심 없는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