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나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2(36)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후회남, #무심녀, #능력녀, #후회녀, #냉정녀, #우월녀, #도망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구속, #피폐물, #삼각관계, #반전, #고수위 * 여자 주인공: 라이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도닦는콩벌레 외 2명
에클라
3.9(133)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3p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독창적인 관계 - 도닦는콩벌레] “자기야, 내가 이 세우지 말라고 그랬잖아.” 이를 세워 이 좆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죽을 것이다. 눈앞의 사내도, 사내에게 목숨을 부탁한 그 아이도. 그렇기에 백서담은 제 목구멍에 들이밀어진 것을 다디단 과실즙과도 같이 빨았다. 그렇게 옭아매이는지도 모르고.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철벽녀 #
소장 3,500원
애디스
로아
총 2권완결
3.9(824)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는 무관합니다. 어디까지나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창조된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눈물 젖은 얼굴에 머리카락이 엉겨 붙었다. 조우 씨가 나를 돌려세웠다.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뒤에서 잡아 단정하게 정리했다. “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발기하지 않아요.” 머리 묶듯 머리카락을 한 손에 잡아 위로 올렸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민성혜 씨를 처음 본 순간 발기해 버렸습니다.” 머리카락이 들리고 드러난 목덜미에 그
소장 800원전권 소장 5,800원
공희
에이블
3.7(75)
“에드윈 님. 마지막 의뢰인이십니다.” 수장의 이름을 듣고 순간 멈칫했다. 3년 전, 그녀의 곁을 떠나갔던 ‘그’와 이름이 같았기 때문이다. 아. 에드윈. 말할 수 없는 향수에 젖어 들던 레아는 곧 쓰게 웃었다. 이것도 병이었다. 3년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신사를 떠나보낸 뒤 지독히도 앓아왔던 병. 치료할래야 치료할 수도 없는 병. “들어오라 해.” 감미로운 중저음의 목소리가 그녀의 고막을 적셨다. 시선이 흔들렸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