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2(21)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늦겨울
제로노블
총 6권완결
3.9(20)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 #역하렘 #복수 #귀족 #신분차이 #갑을관계 #삼각관계 #여공남수 #조신남 #직진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절륜녀 #고수위 #하드코어 #BL소설빙의 #SM 레이첼은 이 세상이 전생에 읽었던 고수위 BL 소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은 메인공, 라이오넬에게 곧 죽을 예정인 약혼녀. 하지만 레이첼은 그의 마음을 꿰차고 운명을 바꿀 수 있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동아
총 193화완결
4.0(36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0원
귤말랭
다카포
총 15권완결
4.6(10)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그의 옆에 다가갈 그 순간만을. “대답해, 넌 대체 뭐야?” “나는 아란드 데케네.” 나 때문에 공녀로 끌려간 언니를 위해. "썩어 가는 이 나라를.......” 그 언니를 죽인 “구하러 왔어요.” 황제를 죽이기 위해. 아란드는 진정한 다칸의 구원자일까, 아니면 그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붕괴할 파멸자일까. 《황제 잡는 여자, 아란드 데케네》 [본문 중] “‘용서받는다’라.” 아란드가 비스듬히 웃었다. 다음 순간 퍽 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42,800원
유세유
시계토끼
총 5권완결
4.1(117)
제국 제일의 기사이자 공작인 엘레나 엘런데일. 쾌락지상주의자인 그녀는 절대 한 남자에게 정착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황제가 명령했다. ""황후가 되라, 엘레나."" 짙은 욕망이 담긴 눈동자가 옭아 매어 왔다. 이제 질세라 절친한 친구인 문하성 차관이 제안했다. “황후가 되기 싫으면 허수아비 남편을 만들어. 나하곤 계속 하고.” 그는 느른하게 웃으며 혀를 핥았다. 이 와중에 부관이자 차기 공작 후계자가 고백했다. “단장님을 연모해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300원
양지바른
쁘띠벨벳
4.1(79)
#금도끼 은도끼 깊고 깊은 산골에, 도끼를 잃어버린 나무꾼이 있었답니다. 나무꾼은 자기 앞에 나타난 선녀, 아니 마녀를 향해 외쳤어요. “선녀님! 제 도끼 좀 찾아주세요!” 이렇게 도발적인 차림새에도 이 도끼남은 도끼만을 부르짖었어요. 그것은 마녀의 자존심을 아주, 아주 크게 건드렸답니다. “……도끼?” 이 육감적인 몸을 보고서도 도끼??? 도오오오끼이이이이이? 마녀는 자신의 자존심이 콱 짓밟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정남 #순진남 #절륜녀 #
소장 1,300원
라치크
에이블
총 4권완결
4.2(452)
조연이니까 눈에 띄려고 하지 마. 주인공들이 돋보일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줘. 그게 바로 ‘조연’의 역할이잖아? 그녀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였다. 아주 지긋지긋한 소리이기도 했다.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돋보이고 싶은데. 왜 너희가 내 역할을 결정해?’ 이대로 가면 1년 후, 자신은 죽게 될 것이다. 그것도 멍청한 여주인공과 오만한 남주인공의 치정 싸움에 말려들어, 말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게 되겠지. ‘누가 그렇게 죽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3.8(198)
#헨젤과 그레텔 부모에게 버림받은 헨젤과 그레텔. 산 속을 헤매다가 다다른 곳에는 과자집이 있었어요. 그곳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새파랗게 질린 헨젤이 말했습니다. “저, 저는 맛이 없어요!” “무슨 소리야? 너 여태까지 여자 친구 하나 없었다고 했잖아?” “그게 왜요?” “동정남은 굉장히 각별한 맛이란 말이야!” 헨젤이 너무 놀라 몸을 딱딱하게 굳혔습니다. #역하렘 #연하남 #순진남 #푸른 수염 다섯 아내를 잡아먹은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