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콜렉터
트윈플스토리
4.2(97)
“좆 박게 해주면 차 빼주고.” 그 대사다! 서단은 저도 모르게 내심 기뻐했다. 주인공에게 어디 모자란 거 아니냐고 욕했는데, 어쩌면 주인공도 이런 마음이었을 지도 몰랐다. 갑작스러운 섹스를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 그것이 서단의 다리를 벌리게 만든다.
소장 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