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납
ONLYNUE 온리뉴
총 3권완결
4.4(131)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사에 빗댄 교감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 내용 중 인물, 장소, 사건 모두 허구입니다. 혹시라도 실재(實在)와 같은 요소가 있다면 우연일 뿐입니다. *결말에 이어 고감각 공감 능력자의 기원이 된 단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자비하고 무감각한 절대 권력자에게 공감 능력이 일깨워져서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썼던 동화 같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4.6(146)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사에 빗댄 교감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 내용 중 인물, 장소, 사건 모두 허구입니다. 혹시라도 실재(實在)와 같은 요소가 있다면 우연일 뿐입니다. #자성체 #초감각 #멘토 #근육남 #황제 #잔망남 #사냥꾼 #왕 #인간군상 #럽앤피스 #잔망판타지 내가 봐도 반할만큼 예쁘게 탈바꿈되어 떨어진 신비롭고 기이한 이세계. 여기선 하루에 한 번은 무
4.4(374)
소장 1,700원전권 소장 8,300원
윤솔재
텐북
3.9(52)
10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나, 여진이 아주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 네가 나 알기 훨씬 전부터.” 홧김에 거시기 모형을 붙였다가 그 추한 꼴을 언니에게 들켜 울면서 뛰쳐나가 정신을 잃고 말았는데……. “하날이시여!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신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나이다!” 과거 족국(國)으로 불리던 낯선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럼, 오늘은 누구 침소에 드시겠습니까?” “침소……에 들다니?” “각자에게 남녀 간의 교합을 자세히 알려 주
소장 3,500원
석영
더로맨틱
3.8(26)
*[이상한 나라의 마리나]는 TL 장르로, 내지 없이 표지 교체한 재출간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무 살 성년이 되는 날, 행복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 마리나에게 우연히 일어난 교통사고. 그로 인해 리나는 이세계 세란다티아로 날아가고, 그곳에서 두 남자의 열렬한 구애를 받게 된다. 냉철한 왕자 세이언, 강철 같은 군인 로타르. 두 사람 모두 그녀를 포기할 수 없고, 그들의 육탄 공세에 리나는 정
소장 2,500원
금귀
크라운 노블
총 5권완결
3.9(53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벌써 여덟 번째 자살 시도. 황비 밀레디아는 이번에도 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이상하다. “기억 상실?” 황제 라일은 밀레디아의 작전이 우습다. 내내 지독하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기억 상실이라고? 굳이 연기하지 않아도 2주에 한 번씩 합방일은 돌아오는데. 부질없다. 그래 봤자 네게 줄 마음 따위 없다. 하지만 라일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정말 껍데기
소장 600원전권 소장 15,000원
호박별
카라노블
총 2권완결
4.1(295)
“신이시여, 이젠 한계예요. 제발, 저 좀 여기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지긋지긋한 가족들로부터 달아나고 싶었던 리아, 간절한 염원 끝에, 정체 모를 돌멩이에 머리를 맞고 강제로 차원 이동을 당한다. 도착한 곳은 마족들의 세상인 마계. 보랏빛 머리의 섹시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왕이라 불리는 사내가 입을 열었다. “이게 내 신부라고.” 심장이 조여들고 숨이 막혔다. 남자의 색기 있는 눈동자에 살기가 어렸다. 곧이어 알 수 없는 말들이 이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900원
총 140화완결
3.9(1,8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채하정
체온
3.5(646)
“하윽, 앗, 하앙! 보, 보지 마…. 앗, 앙!” “보라고 엎드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런 줄 알았는데.” “흐읏, 안 돼…!” 꿈이었다. 지독하게 야한 꿈. “그런데 여긴… 이것도 꿈인 건가?” 꿈에서 깬 그녀의 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남자의 신음 소리. “이, 이게 무슨.” 눈앞의 광경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처음 알게 된 자신의 음란함에 당황한 시아를 보며 그가 미소 지었다. “어서 와요, 나의 성에.” 조금 전
소장 4,000원
제로이드
라떼북
3.2(10)
‘꿈인데 뭐 어때.’ 꿈이 아니라면 생전 보는 공간에서, 이렇게 매력적인 남자와 함께 알몸으로 누워 있을 리가 없다. 부끄러움 같은 감정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저 지금 느껴지는 이 쾌락에 솔직하게 몸을 내맡기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응응, 조금 더 세게.” 그렇게 네 번이나 그에게 달려들었는데 꿈이 아니라면……. 나 어떻게 해야 하지? 《꿈속 그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FROM나인
3.4(86)
두 다리를 편히 벌린 채 소파 위에 늘어져 있는 남자, 그런 남자에게 나신으로 접근한 여자가 남자의 속옷을 벗기고,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물건이 즉각 고개를 쳐들었다. 놀랍게도, 해인이 보고 있는 드라마의 한 장면이었다. 무슨 이런 야한 드라마나 있나 싶어 티브이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그때, 해인은 몸이 어딘가로 빨려들어 가는 감각을 느꼈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아까 본 드라마 속 남자 배우의 품 안이었다. “해도 돼?” “지금요?” “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