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비단잉어
4.0(1)
***해당 작품은 여남박,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누나……!” 언제부터였나. 그 자신이 오로지 제 누나에게만 욕정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날이. “우리 재오, 다 컸네? 혼자서 딸도 칠 줄 알고.” “누나, 그게, 그러니까…….”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하던 재오는, 그 사실을 재희에게 들키고 마는데… *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나랑 너 중에 누가 아래겠어?” “그게 무슨-” “고기도 먹어본
소장 1,000원
4.6(5)
***해당 작품은 여남박, 남성 임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마녀의 유일한 제자 록산. 그는 대마녀가 남긴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금방…… 집을 비워주마.” “그럴 필요 없어요.” 록산이 가장 원하는 건, 죽은 스승의 남편인 데네브. 어린 자신을 먹이고 기른 사내에게, 데네브는 제 욕망을 토해낸다. “저는 한 번도…… 데네브 씨를 아빠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뭐라고?” “어떤 딸이 아빠한테 욕정해요
룽데레
레드클립
4.1(18)
#회귀물 #여공남수 #여장남주 #순애남 #집착물 #배덕하고_강압적인_사랑_이야기 #미친_사랑의_노래 그레이스는 이복 동생에게 심장을 찔려 살해당한 후 3살로 회귀한다. 회귀가 형벌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그레이스는 자신만의 이유로 삶을 바꿔나가기 시작하지만 그녀를 죽인 이복 동생 시안은 어떻게든 그녀의 삶에 나타나고야 만다. 그와 함께 살 수 밖에 없다면 최소한 그와의 관계를 바꾸겠다고 결심한 그레이스는 그를 여동생으로 키운다. 자위하는 법조차 모
소장 1,3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가방끈
총 2권완결
4.3(46)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 여남박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빠, 돼지야?” “……뭐라고?”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널찍한 구멍에 끼지.” 돼지. 맹세컨대 강윤을 일컫는 많은 말 중 돼지 같은 단어는 처음이었다. “오빠, 젖 크다. 여기 손잡이처럼 잡고 당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탈출을 도와줄 사람이 달리 없는 강윤은 수치스러움을 꾸역꾸역 억누른다. 새봄이 밀어준다는 핑계로 그의 엉덩이를 내리쳐도, 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박머슴 외 1명
로튼로즈
4.0(52)
#현대물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질투 #여박남 #금단의관계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유혹녀 #절륜녀 #계략녀 #무심녀 #외유내강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오라버니 뒷구멍은 마법>, 박머슴 오나홀을 주웠다. “이게 뭔…….” 뜬금없는 상황 같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오나홀을 주워버렸다. ‘남자들 좆 박아넣는 더러운 도구 아냐?’ 그럼에도 이렇게 몰래 들고 와 살펴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거 내 오빠 방에서 주웠거든. '그런
소장 1,500원
흔빨
총 6권완결
3.9(51)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평생 금욕적으로 살아온 왕녀 헤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슬라임에 성기를 문지르며 수음하다가 그 모습을 테리온 공작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왕녀 헤스가 테리온 공작에게 ‘특별한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주변인들까지 온갖 성행위에 휘말리게 되는데... -조용한 도서관에서 책장에 몸이 낀 채 앞뒤로 박히는 이야기 -오만한 공작님이 뒷구멍 따여서 엉엉 울다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잔팡
오페르툼
4.4(61)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훔쳐봤던 날, 형부는 본인 손가락을 엉덩이에 삽입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언니를 사랑하지만, 누군가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형부의 음란하고 유혹적인 모습에 결국 언니가 출장을 간 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형부가 박히는 거에 관심 있는 것처럼, 나는 박는 거에 관심 있다고요.”
계피꿀떡
4.3(30)
“아드리안…! 이제 그만, 넣어…, 줘.” 클로에의 두 다리가 아드리안에게 잡혀 허공에서 버둥거렸다. 아버지 제이든을 닮아서 참 커다란 손이었다. ‘저 무식하게 커다란 좆도 제 아버지를 닮은 걸까.’ “누이도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아도 금방 넣어 줄게.” 눈 밑이 붉게 달아오른 채 달뜬 얼굴을 한 아드리안이 클로에의 시선을 의식하며, 부끄럽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 솔즈베리 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막내 아가씨 클로에. 혼자가
배더칸오리
레드라인
4.3(18)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및 동성애 등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킹, #모럴리스, #고수위, #현대물, #오해, #원나잇, #소유욕, #여공남수, #금단의관계, #집착녀, #나쁜여자, #고수위, #하드코어 “이런 더러운 스토커 새끼는 아주 혼쭐을 내줘야 다신 그런 짓 안 하지. 해랑아. 그러니까, 나는 이걸 먹고, 너는 여길 먹는 거야.” 제이가 사현의 자지와
마라맛슈가
4.1(26)
겨우 다섯 살 연상인 여자가 ‘새어머니’가 되었다. 그것도 진짜 어머니가 죽은 지 겨우 반년도 안 된 상황에. “이 더러운 창녀. 난 절대로 당신을 인정 못 해." 그러나 '에이단 레이튼'의 냉대에도 새어머니인 '돌로레스 아인스터'는 그저 미소만 짓는다. 그녀는 저택 곳곳에서 에이단의 아버지인 백작과 정사를 즐기고, 벽 너머로 다 들릴 정도로 교성을 지른다. ‘내가 다음 백작이 되면 무조건 내쫓고 말겠어.’ 그 음탕한 모습에 이를 가는 에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