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머위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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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바람둥이#여공남수#신분차이#계략남#까칠남#존댓말남#계략녀#유혹녀#직진녀#절륜녀#하드코어#씬중심 파티광이자 음란한 탕녀라는 대저택의 주인을 유혹하려 접근한 젊은 야심가 데미안. 하지만 저택 은밀한 곳에서 마주한 여자의 정체는 소문처럼 단순한 레이디가 아닌데...
소장 1,000원
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2(21)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하얀슬리퍼
라돌체비타
4.0(5)
제국 최북단을 수호하는 북부대공 겔리마흐는 오래도록 자신을 모시는 부관 뷜링카에게 청혼한다. 뷜링카는 주군을 사모하지만 자신의 비밀 때문에 청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한다. 이에 겔리마흐는 황명에 따라 곧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될 거란 사실에 뷜링카는 큰 상심에 빠지게 되는데…….
소장 1,300원
현백
레드립
4.8(9)
인간 병사, 아드릴. 과도하게 크다 못해 말의 것 수준인 남근은 평생의 수치였다. 출신과 더불어 하도 모욕당해 숨기기 급급했다. ‘인정’받기 위한 삶, 순결한 육신으로 살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제국이 무너지며 아드릴은 오크의 노예로 전락한다. “아, 아아악! 싫어! 멈춰!” “넌 이제 우리 오크의 소유다.” 검은 오크 그라카르악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수치스러운 문신이 새겨졌다. 이후론 수많은 오크의 욕정을 받아냈다. 황제가 어디로 순간 이동했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룽데레
알사탕
4.0(20)
#여공남수 #SM #우월여주 #체벌 #가학 #소유욕 #질투 #오해 #순종남주 #자낮남주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게 된 신전의 체벌실. 그곳에서 자신이 여인을 마음에 품었음을 털어놓는 성기사 페드릭. 아무도 없었어야 할 체벌실엔 신전의 주인이자 그가 짝사랑하는 여인 달렌이 먼저 와 있었다. 달렌은 페드릭의 고해를 듣고 신의 율법대로 체벌한다. 페드릭은 그녀의 손길 아래서 흥분하다 들키고 만다. 그를 오래도록 제 밑에 두길 욕망했던 성녀 달렌은 이를
필밤
달밤
4.4(48)
색사에 능한 색귀, 요괴로 태어난 적월. 인간 세상에 뚝 떨어져 살기 위해 안 해 본 것이 없었다. 살수인 동시에 난봉꾼인 그는 갈증을 채우지 못하는 채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가느다란 체구로 포악한 힘을 발휘하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내 너를 착하게 만들어 주마.” 그렇게 이어지는 능욕과 애욕의 나날. 혀 깨물고 죽으리라 생각했던 수치는 곧 흐느끼며 애원하는 쾌락이 되었다. * * * 제발. 제발 싸게
소장 3,300원
잔팡
오페르툼
4.4(61)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훔쳐봤던 날, 형부는 본인 손가락을 엉덩이에 삽입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언니를 사랑하지만, 누군가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형부의 음란하고 유혹적인 모습에 결국 언니가 출장을 간 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형부가 박히는 거에 관심 있는 것처럼, 나는 박는 거에 관심 있다고요.”
심연
4.0(9)
에클라 백작가의 삼남이 황태녀 전하의 트리뷰트로 진상되었다. 아름답고 상냥하신 황태녀 전하께서는 갑자기 떠안게 된 트리뷰트에 당혹스러워했지만, 그를 내칠 수는 없어 에클라 백작에게 하사품을 내리고 그를 후궁으로 거두었다. “무서워하지 마. 네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을게.” 순진한 그는 황태녀 전하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그렇게 점차 경계를 허물고 마음을 열어갔다. 그가 잠든 밤에, 상냥한 황태녀 전하께서 그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
도닦는콩벌레 외 3명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 지도 벌써 5년. 절망에 빠지던 생존자들도 이제는 시간이 흐르자 좀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본능에 충실했다. <인간의 3대 욕구: 식욕, 수면욕, 성욕> 소현이가 속한 여성 무리는 특히 성욕에 집착했고 이윽고 그 대상은 좀비에게 향하기까지 했다. 돌연변이처럼 죽은 시체지만 발기하는 좀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들은 물리지 않게 좀비의 입을 막고 돌아가면서 성욕을 풀던 나날. 소현이의 순서가 찾아왔고 그날 아주 잘생긴 좀
배더칸오리
레드라인
4.3(18)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및 동성애 등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킹, #모럴리스, #고수위, #현대물, #오해, #원나잇, #소유욕, #여공남수, #금단의관계, #집착녀, #나쁜여자, #고수위, #하드코어 “이런 더러운 스토커 새끼는 아주 혼쭐을 내줘야 다신 그런 짓 안 하지. 해랑아. 그러니까, 나는 이걸 먹고, 너는 여길 먹는 거야.” 제이가 사현의 자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