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기린
알사탕
4.0(4)
#현대물 #야외플 #오리배에서_해봤어?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캠퍼스물 #첫사랑 #대학생 #첫경험 #동정남 #순진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 이거… 애액인 것 같은데…” 시윤의 하얀색 팬티의 덧댄 부분이 한눈에 봐도 확연하게 젖어있었다. 진하게 젖어 든 팬티를 보자 우현의 귀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애… 애액!? 그게 뭔데?” 시윤이 순진무구한 낯빛으로 천연덕스럽게 우현을 응시했다. “어!?” “애액이 뭐냐구.” “그게… 아… 여,
소장 1,000원
귤빤
노리밋
3.0(4)
#현대물 #원나잇 #선후배 #연상남 #다정남 #순진남 #연하녀 #유혹녀 #절륜녀 #씬중심 #고수위 민혁의 취업을 축하하기 위해 자취방에 모인 학과 동기와 후배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하나둘 쓰러져 자기 시작한다. 침실에서 잠이 든 도희는 인기척과 함께 들려오는 신음에 잠이 깨는데……. * * * “도희야. 자…?” 민혁의 목소리였다. 민혁이 자신을 왜 부른 걸까. 도희는 자신이 대답하지 않으면 민혁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졌다. 민혁이 있는 쪽에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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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인데 너무 커! 대학교 3학년. 연수는 아직 경험이 없다. 하지만 언젠가 다가올 운명의 첫경험을 위해 늘 준비 중이다. 온갖 AV를 섭렵하고, 에로에로한 책과 러브러브한 사이트도 탐닉했다. 다만, 아직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지 못했을 뿐. 바지 위로 티가 날 정도로 존재감 있는 아랫도리의 소유자를. “박 해준입니다!” 그런 그녀의 레이더망에 한 남자가 걸려들었다. 신입생 박해준, 그의 하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준이었다. 그렇다. 연수는
채널69
마담드디키
3.3(16)
#현대물, #캠퍼스물,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원나잇, #친구>연인, #동정남, #절륜남, #절륜녀, #달달물,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동정녀,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다정남, #순진남, #짝사랑녀, #오해, #유혹녀 “흑, 아아아아아앗!” 뒤에서 아영을 바짝 껴안은 현빈의 팔뚝 힘줄이 터질 듯 솟아올랐다. 현빈이 아영의 턱을 뒤돌려 거칠게 입술을 물었다. 눈을 반쯤 감은 채 얇은 입술
소장 3,200원
신겸
동아
4.2(65)
연구실의 노예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대학원생 차다해. 지도 교수의 심부름을 하다가 ‘잘생긴 학부생’ 최선을의 꼬붕이 된다. “정말 뭐든 다 들어주신다고요?” 그러나! 마음껏 부려 먹을 기회를 얻었음에도 과제 프린트, 강의실 자리 맡기…… 따위의 건전한 요구만 해 오는 최선을. 쓸데없이 공중파 로코 같은 놈이라고 혀를 차던 차다해에게 드디어 회심에 찬 기회가 찾아오는데……! “헐. 기억 안 나요? 그렇게 앙앙거려 놓고.” “뭐, 뭐예요. 우리,
소장 3,800원
칸없는짬짜면
젤리빈
3.4(19)
#현대물 #캠퍼스물 #전문직 #나이차커플 #여주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연하남 #평범남 #순진남 #연상녀 #뇌섹녀 #절륜녀 #도도녀 평소 사모하던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마음을 들켜 버린 신우는, 정 교수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교수의 남편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그 둘의 사이에 끼어든 정 교수. 철없는 순진한 젊은이 신우에게는 너무나도 버거운, 셋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펼
3.1(15)
#현대물 #캠퍼스물 #전문직 #나이차커플 #여주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연하남 #평범남 #순진남 #연상녀 #뇌섹녀 #절륜녀 #도도녀 평소 짝사랑하던 정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간 신우. 그는 엉겁결에 교수님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수 있다는 말을 꺼내서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자 정 교수가 요구한 것은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차가운 교수실 공기에 몸을 떨면서 소파 위에 무릎 꿇고 있는 신우에게 정 교수는 아네로스를 건넨다